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가격차이가 외국과 너무 크더군요. 오디오업계도 가격이 좀 투명해질 필요가 있단 생각입니다. 외국에서 파는 가격도 어차피 마진을 남기는 가격이고 그것보다는 더 싸게 계약을 하고 들여올텐데 국내 판매가격은 너무 비쌉니다. 그리고 최저가사이트에도 대부분의 업체들의 가격이 같더군요. 직접 찾아가서 가격을 깎아야하고.. 문제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제 오디오는 사치품이 아니라 생필품의 일부가 됐는데 말입니다. 제 생각만 그런지는
오디오 구입할때 여러군데 가격도 받아보시고 흥정도 좀.. 해보시면 오디오 업계의 폭리가 얼마나 장난아닌지 알수있으실 겁니다. 이건 좀 무리인가격이다.. 라는 생각으로 흥정을 해 보시면 거의 그가격에 맞추실수 있을겁니다. 오디오기기 구입할때 신사적으로 이건.. 얼맙니까..? 며 물어보다 양심적으로 파는척 하는 업자들에게 당할수 있습니다. 그냥 밀고들어가는겁니다.<br />
인터넷에서 제일 싼가격을 들이밀고 밀어붇히면(이가게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