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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우퍼 없어도 영화 보시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만..한편을 보더래도 제대로?시청하실려면 서브우퍼는 당연 필수 입니다..일부 메니아분 들이 환경조건상 들여놓지 않는것이지 당연히 있으면 그만큼 역활을 합니다..그냥 귀로 영화를 보는것과 가슴으로 저음을 느끼시면서 시청하시는것과 의 차이점이라 보시면 됩니다..야마하315급이 괜찮겠네요..고급스러운 저음을 들으실려면 제생각엔 12인치이상의 유닛이 장착된 서브우퍼가 소리를 좋게 내줍니다..그런데 가

라면에 스프안넣으면...-,.-

서브우퍼가 없어도 좋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br />
한가지 분명하고도 당연한 것은 서브우퍼가 있는 것은 없는 것과 분명히 소리의 차이가 있습니다. 소리가 달라진다라는 것은 사람의 취향에 따라 더 좋아진 것일 수도 있고 안 좋아진 것일 수도 있습니다. <br />
제 경험에 의하면, 서브우퍼의 저음 임팩트는 그 성격상, 같은 구경의 일반 프런트 우퍼 유닛에서 내는 소리보다 훨씬 좋더군요. 특히 영화 볼 때에는 차이가 더 큽니다. 서

아파트 사신 다면 조금 부담 될수도 있지만 우퍼 있으면<br />
시원하게 울려 줍니다. ! 모 뻥좀 보태면 집이 울리죠 ㅎㅎ<br />
Behind Enemy Lines 2001년작에 보면 지뢰밭 건너 가는 장면이 있는대<br />
우퍼 사시고 나서 꼭 한번 보세요 ~

있으면 없는 것 보다야 당연히 좋습니다.<br />
온몸을 휘감아 흔들고, 창문을 잡아 흔드는 서브 우퍼의 저음. 죽음이죠!<br />
그러나 현실은?<br />
그렇게 들었다가는 이웃에게 맞아 죽습니다. ^^;<br />
문제는 서브 우퍼 있어도 마음 놓고 들을 공간이 없다는 것이죠.

답변 감사합니다. 용희님 12인치는 저에게는 무리인듯...철준님은 제 질문에 빠짐없이 답변해 주시는 군요...감사합니다. 호율님 315 한번 고려해 보겠습니다...그리고 철한님 에너미 라인즈 꼭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봤던것도 같고....마지막으로 태극기 재현님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야마하 320씁니다.미션70ase도 있습니다.뭐..크게 차이가 없는듯 합니다.<br />
야마하가 출력은 더좋은듯 합니다.미션은 저희 형님이나 누님이 av할때 제공하려합니다. 장터에 내놓으니 잘 안나가네요..어째거나 공간이 중요하네요.우퍼 잇으면 머합니까..그리고 야마하 800들어&#48419;는데 이거 가정용이라고 볼 수 없을정도던데요..

있으면 확실히 좋습니다. 일단 내려가는 저음의 깊이가 틀립니다. 정말 집이 울리죠. 그러나 모든 분들께서 말씀해주신 것 처럼 그렇게 듣다가는 이웃들의 적이 되죠. 10초정도 그렇게 듣다가 불안해서 자연스레 불륨을 줄이게 되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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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 야마하 2300쓰다가(5~6평) 너무 사치인것 같아 온코 502로 다운해서<br />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일 어느 정도 공간이 되시다면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br />

1년정도를 우퍼없이 메인스피크인 jbl l100t3 (우퍼 12인치, 미드 5, 트윗1)에 물려 사용하였지만, 괘 괜찮았습니다만,<br />
이번에 야모 8인치 서브우퍼를 하나 구입하여,프론트는 인피니티2000.4톨보이로 구성하여 시청한결과 우퍼있는쪽에 손을 들어줬습니다.<br />
8인치우퍼에서도 감히 공기를 뒤흔드는 저음이 나옵니다. 크기가 크면 더 많은 효과있습니다, 시청공간은 7-8평정도면 8인치도 충분하리라 생각이...<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