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다고 하여 비용이 절대 저렴하지는 않습니다<br />
계속 자작을 하실 생각이 아니시면 기성품이나 공동제작 제품들을 구입하신후<br />
부품을 내 기준에 맞게 고급화시키는 방법을 권하고 싶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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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장터에서 잇기있는 이연구소의 우륵 38 인티는 자작한다면 최소 50 은<br />
훌쩍 넘어가야 합니다만 장터가는 30 초반이지만 음질은 더 죻을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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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매력은 있죠. 공동 제작에 참가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진공관 관의 종류도 많고 방식도 많고 표준이라기 보다 시작기로 많이 하는 회로는 있습니다. 6BM8, 6BQ5 등등의 파워로 시작하세요.<br />
http://www.diyaudio.co.kr 에 가시면 지금 공제 시작하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진정 잘만든 자작품은...소장가치가 있을정도로 좋습니다..문제는 같은 앰프도 20 만원에 만들수도 있고..100 만원을 넘길수도 있습니다. 그냥 습작 정도로 만든 앰프는 x 값이 당연하지만 장인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앰프 당연히 가격도 상당합니다.<br />
개인적 경험이지만 그냥 습작으로 만들바에야 기성품중고가 낫지만...잘만든 진공관 앰프는 앞으로 부품의 희소성 때문에 제작이 더욱 어려워 질것 입니다.. 간단히 이야기 하면 메이커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