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프로젝터로 100인치를 봐도 처음에만 크다고 느낄뿐 적응되면 커보이지 않습니다. ^^;<br />
2. 변환젠더가 있습니다. 단, 기종에 따라 안되는 것도 있는 것도 있는가 봅니다. dp포럼등에서 확인해 보세요.<br />
3. 실제 비교 시청해봐야 알수 있지 않을까요...사람마다 틀린것 같더라구요...
원래 NTSC 규격이 설계될 때 시청 거리를 TV높이의 7배 거리에서 사람이 시청을 한다는 가정하에 주사선을 느낄 수 없다고 해서 규격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요즘은 다들 Progressive를 지원하니 이보다 반정도는 가까워도 되지 않을까요? 사람 눈의 해상력이 거리에 비례하는 것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프로젝션 TV는 눈의 피로도 보다는 선명도 때문에 거리가 중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35평 아파트에 LG TV 56인치를 보고 있습니다. 눈의 피로도는 크게 느끼지 못하나 이보다 더 큰 화면은 35평 아파트에서 오히려 마이너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현재 제 텔레비전도 화장실에서 보면 한결 더 화질이 좋아 보이는 것을 보면 아직 프로젝션 텔레비전의 해상도가 개선의 여지가 많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br />
경험상 거리와 프
아파트 평형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거실 가시거리가 중요하겠지요<br />
32평형 아파트 거실폭은 구형 3.6M에서 부터 신형평면은 4.8M 정도<br />
25평형 아파트 거실폭은 구형 3.0M에서 부터 신형평면은 4.2M 정도<br />
DLP방식 50인치을 2.6M거리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br />
처음 일주일은 눈의 피로도를 느낄뿐, 이후에는 불편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br />
가시거리가 3.0M이면 50인치 이상은 눈의 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