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프는 로텔 RA-06 사용 중입니다.
이번에 북쉘프 하나 입양하려고 무지 고민중인데요.
촌구석에 살아서 청음은 힘들고,
어르신들의 도움으로 하루하루 배우고 있습니다.
사용기 보니 자비안 Mia2의 부드럽고 섬세한 부분에 관한 내용이 많이 있는데요.
재즈,클래식,국악에 괜찮을까요?
집중해서 들을때도 있지만, 거실에서 편안히 책볼때나 뒹굴뒹굴 거리면서
듣습니다.
와싸다에는 써보신 분들이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경험있으신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