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션 영화에서 스펙타클 음장을 주로 사용하는데 영화분위기도 나고<br />
음 야마하만의 소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br />
나머지 셋팅은 체널별 가상거리나 레벨정도 맞추시면 될 것 같군요<br />
근데 야마하 음장에 빠져서 영화보는 맛 들이면<br />
다른 리시버는 좀 심심할수도 있어요 음악은 꽝이지만서도..ㅡㅡ
공간이 좁다던지 저음이 많지 않은 스피커로는 스펙타클모드 별 의미 없더군요. <br />
좋은거 쓰지겠지만 그래서 비교할순 없겠지만...개인적으로는 컴용 허접 그란츠 F-16&300T 스피커를 사용할때는 스펙타클 모드에서 별 차이가 없어 고개를 갸웃갸웃 했지만...외삼촌댁의 거실에 코다셋을 설치해드리고 스펙타클로 영화보니 제 방에서 영화보는것과는 조금 오바해서 천지차이더군요.아! 이게 스펙타클모드구나 느꼈습니다.^^;말그대로 영화관 같더군요.
김영찬님 죄송합니다. 전 초보라서 워낙 써본게 없다보니 당연히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클럭스 제품 가격대 성능이 상당히 뛰어나다는것만 알고 있습니다. <br />
사용기란에 많이 있던데 차근차근읽어보시면 어떨까요? ^^; 아니시면 게시판에 스피커 업글 질문을 올려보시는건 어떨까요? ^^;
죄송하지만 부산아니고 경기도 화정입니다..반갑습니다. 도움 감사하고요.<br />
혹시 리시버가 상위기종아닌가요?<br />
부산은 지난주에 놀러 갔다왔는데 광안대교 정말 멋있더군요. 광안대교 건너서 아파트 단지 많이 짓고 있는 곳은 나중에 좋은 주거지가 될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고..<br />
와싸다에 동명이신 분이 또 계실 겁니다.
그러시군요 잘못 알아 실례했습니다.^^; 하위기종입니다. 전 450사용하고 외삼촌댁에는 440사용합니다.^^ 광안대교를 더 멋있게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광안동에서 가까운 황령산이라는데가 있습니다. 거기 차타고 올라가서 차대놓고 밤에 보면 정말 좋죠 공기도 좋고.연인들도 많고 아무도 없는거 같은 차들이 들썩(?)거리는 일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