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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처리는 구매자가 판매자에게 상황전달하여 판매자가 배송자에게 책임을 물어 구매자에게 보상을 해주는게 원칙 아니었나요? 케이스를 교체해야겠는데 금액보다는 수리기간이 긴것이 흠입니다. 매끄럽게 처리하시길....

택배로 물건 받을때마다 항상 그렇습니다. 박스는 이리저리 부딧힌듯 찌그러져있고...<br />
택배회사에서는 물건을 고의적으로 집어던지기라도 하는걸까요? 그렇지않고서야 저도 물건 받을때마다 이리찍히고 저리찍힌 흔적들이 이렇게 많은지...

택배회사들 시정해야 합니다. 강하게 어필하세요...

택배물건이 퀵서비스처럼 조심해가면서 물건 배송하기는 힘들겁니다. 요즘 가격도 경쟁으로 하락했지만 무엇보다 단가를 맞추다보니 한사람이 배송하는 물량과 하루만에 배송해야하기때문에 아무리 취급주위라도 물건을 던지지않고서는 절대 그많은 물건을 배송할수없겠죠. 물류쪽에서 일하다보면 얼마나 일이힘든지 그리고 일일히 상품을 확인할수는 없을겁니다. 참고로 전 물류쪽 일은 안하며 물류쪽 물건을 많이 받습니다 ^^

박희천님, 이종호님, 우종민님 모두 답변 감사합니다. 그리고 택배회사에 연락을 해봐야겠지만, 희천님 말씀데로 판매자가 배송자에게 책임을 물어 처리를 해주셔야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물류쪽을 이해안해줄 수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다 이해하고 그냥 넘어갈 수는 없겠죠? 우린 고객이지 않습니까. 경쟁으로 가격이 하락하여 힘들다면 왜 그리 많이들 붙어서 경쟁할까요.

제가 아는 범위는 물건을 보내신 분이 해결해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제가 판매한 물건이 중간에 사라져버린 일이 있었는데 제가 해결 다했습니다. 해결이야 물건값 변상이었죠. 하여간 판매자쪽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이런경우 판매자가 보낸 택배지점에서 배상합니다. 근데 문제는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저도 거의 매일 전화를 해서 1달만에 해결을 봤으니까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알기론 판매자가 택배시 택배직원이 이것이뭐하는 물건이며 가격은 얼마인지 문의합니다 판매자가 정석대로 야그하면 택배비용이 비싸 집니다 그러한 이유로 대게보면 리시버인데 동호인에게 헐값에넘깁니다 하면서 2~30만원정도라고 합니다, 그러면 택배비용이 5000~7000원사이가 나옵니다 ,판매비용이높으면 택배비도 비쌀뿐더러 어떤경우는 보험까지 요구합니다,,,,그러기에 고가의 제품은 dhl[일양택배]를 사용하기도 합니다^^우선판매자에게 문의해보시고

심하게 파였네요.. 박스와 기기사이에 여백이있었을텐데 얼마나 깊게들어갔으면..<br />
이건 택배회사측의 과실같네요.

답변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어제 택배회사측에서 물품을 본사로 보내어 파손을 확인후 파이오니아 AS에 넘겨 수리를 해준다고 합니다. 이과정에 많은 손을 거쳐야 하는데...그것도 참 걱정이네요. 또한 시간도 제법 걸릴듯하구요... 파이오니아 AS측에서는 커버를 주문해서 교체해야된다는데 얼마나 걸릴지는 아직 모른다고 하고... 에휴 갈길이 좀 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