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신혼집에 쓸 스피커를 고르고 있는데 , 도무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염두에 두고 있던 세틀라이트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KEF 2005.2 120만원대
2.JM LAB SIB&CUB 120만원대
3.ENERGY TAKE 5.2 120만원대
4.KLIPSCH QUINTET II 90만원대
5. CELESTION AVP305 90만원대
6.JBL 260.5 50만원대
KEF,JMLAB,ENERGY 등은 120정도에 가격이 형성되어있고, QUINTET 2는 어인일인지 딱 한곳에서
만 볼수 있었고 가격은 90만원대 였습니다.(우퍼10인치 포함)
여러분들의 지난 평가들은 KEF가 앞승인듯 하오나, QUINTET 2 의 가격이 상상외로 저렴하여
고민이 됩니다. (QUINTET II는 어디에서도 평을 찾아볼수 없었습니다.ㅠㅠ)
또한 비슷한 가격대의 JM LAB이나 ENERGY의 제품또한 너무도 매력적입니다.
리시버는 ONKYO나 DENON으로 선정하려 합니다만 세틀라이트와 YAMAHA조합시 음악에 있어서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시청공간은 3.5M X 3M정도의 작은 방입니다.
영화 : 음악 = 7:3 비율입니다.
요약: MAX 120만원대 정도의 세틀라이트 스피커의 최강자는?
그 세틀라이트 스피커와 어울리는 40만원대 리시버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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