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큐션 이 안맞는다고 하죠 바둑판을 보면 선이 삐뚤죠.그리고 LCD 티비는 반응 속도가 늦어서 빠른 동영상은 꽝.. 잔상이 많이 남음. 점차 좋아 질려나?....아직은.....값도 비싸고......현존하는 티비 중에 아직은 브라운관 티비가 HD 방송에는 최적 이죠.화면 크기가 .....부피가......문제지만...참고 바랍니다.
직접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운데와 주변부의 화질 차이가 눈에 띄게 납니다.<br />
주사거리가 짧다보니 어쩔 수 없는 현상 같습니다. 개선이 될지는...<br />
그리고 LCD 가격이 하루가 다르게 떨어지고 있는 지금, 큰 메리트는 없어 보입니다.<br />
좁은 방에 대화면은 보고 싶고, 투자할 자금이 이 이상은 안 된다는 경우가 아니라면<br />
좀더 돈 모으셔서 평판형 디스플레이 기기로 가시길...^^;
얼마전에 구입한 아는 형 집에서 꽤 보고 있었는데 괜찮던데요?(엘지) 제 눈으로는 이 정도가 화질이 나쁘다고 해야하는 것인지 정말 의문이 들더군요. 솔직히 피디피의 일렁거림이나 엘시디의 잔상이 남는 것이 저한테는 더 신경이 쓰이더군요. 저도 8월에는 새 티비를 구입해야해서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모든 티비를 켜놓고 보면 분명히 업체마다 화질 차이는 분명히 조금씩 있습니다만, 막상 집에 가져다 놓고 보면 어느 것을 갖다 놓아도 볼 만 하실 겁니다. 어느 한쪽 것이 월등히 좋다면 모두가 그 제품만 사겠죠. <br />
스피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피시의 경우에도 LCD 에서 카트하면 눈이 아파서 못하는데, 집에 있는 고사양 CRT에서 하면 너무 눈이 편합니다. ^^
화질감시하시면서 tv 보시지 마시고, 다 쓸만합니다. 저는 결혼전에 집에서 42인치 lcd 봤엇고, 결혼하고 수퍼슬림보는데 둘다 좋습니다. 다만, 눈의 피로나 안정감은 브라운관이 훨씬 좋더군요. 화사한 화질의 임팩트는 lcd가 훨씬 좋고요..그럼..너무 고민하지 마시길..
화질에 관해서야 두말하면 잔소리죠. ^^;;; CRT가 현재 나와있는 평판형 디스플레이 기기보다 우세하다에 이의를 제기하실 분은 거의 없을 겁니다(비록 슬림일지라도...).<br />
슬림의 화질이 좋지 않다라고 말할 때는 기존의 '뚱보' CRT TV와의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좋지 않다는 얘기지, LCD나 PDP보다 좋지 않다는 얘기는 아니라는 점은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
저도 엘쥐 사용하고 있는데요...티비 보면서 화질에 신경을 안쓰다보니 그냥그냥 보기 괜찮더라구요..드라마나 영화, 뉴스 보면서 주변부 화질이 어떤지..얼마나 왜곡됐는지..살피는 일은 없게 되던데요..설마 보기 불편할 정도의 티비를 만들었을라구요..<br />
일단 이쁘장하게 생겼구요..그러니 신혼살림에 더 좋겠죠..^^<br />
크게 공간활용 되는 것은 아니지만...눈으로 보기에 좀 슬림해 보이니까..만족하구요..솔직히 모니터포유의 리뷰처
제가 보기엔 화질차이가 거의 아니 전혀 없던데요?<br />
제가 lg 가전판매를 해봐서 압니다... 만약 슬림tv의 화질등에 문제가 있었다면 구매하신 고객 크레임도 있었을테고 본사에서도 그제품에 어떠한 문제가 있으니 판매시 어떻게 대응하라는 이야기가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매일 보는데도 차이를 못느꼈구요.<br />
슬림tv 도 브라운관 tv 입니다. 방식의 차이가 조금 있을뿐...<br />
일반 브라운관 tv와 가격차이도 얼마 않나고
아참... 한가지 이야기를 빼먹었습니다. <br />
물론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떨어지지만 같은 50인치라도 새로운 기술을 추가해서 가격은 또 유지되고 할것입니다. lg 에서 하드디스크 내장형 pdp 나온거 보셨죠? 그런식입니다. 지금의 pdp가 1년 2년가면 가격은 싸질지 몰라도 구형이라 단종되어 구하기도 힘들어지고 그때되면 또다른 기능이 추가되어 신제품이 나오기 때문에 가격하락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비싸질수도 있습니다. 어느정도
슬림 TV 구입을 고려하신다면 비교해야할 대상은 LCD나 PDP가 아닌 기존 뚱뚱보 CRT가 아닌가 싶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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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 현상을 포함한 화질 부분은 일부로 보려고 하지 않으면 거의 차이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화질을 제외하면 구입시 고려되는 것이 가격과 크기인데, 가격은 기존 CRT가 일이십만 원 싸서 우세합니다. 슬림 TV의 가장 큰 메리트라고 할 수 있는 크기는 시청 공간을 고려해서 선택해야겠죠.<br />
현재 슬림
캬캬 드디어 지르셨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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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셨습니다. 뽑기가 잘되서 쌩쌩한 넘이 시성님에게 도착되길......<br />
아마 설치기사가 집에 와서 친절하게 설치해주실 겁니다. 그때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세요.. <br />
HD방송 화질 좋습니다......<br />
즐거운 A/V생활 하세요....^^*
실제로..티비두께도 큰 차이는 없습니다..슬림의 경우 받침대가 또 공간을 잡아 먹거든요..근데..시각적으로는 차이 많이 나 보입니다.<br />
그리고..결정적으로 이뻐요^^ 잘하셨습니다..저도 매일 보는데...뭐 크게 신경쓰이는거 없이 잘 보고 있습니다..<br />
집에 오셨던 분들도 다들 이쁘다고 하시고..^^
엘지하고 .. 삼성의 차이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잘모르시지만 .. 둘이서 공동개발한 물건입니다. 100% 똑같은 기술입니다.<br />
다만 차이가 있다면.. 외형 .. 이런게 조금씩 차이가 있을뿐입니다.<br />
큰 차이가 있다면 .. 그건 뽑기의 영향이 큽니다. 수율이 엄청나게 안나온다고 합니다. 2개만들면 1개가 불량 날정도이니 .. 양품으로 나오는 물건들도 그다지 품질이 써억 좋은게 아니겠죠 .. 다른건 고민해도 되는데 ..<b
lcd, pdp 버닝현상 심각하지요. 특히 4:3방송볼때 뚱띵이 안하고 잘라서 보면 2년내에 맛갑니다. 최근 LG에서 어느정도 개선한 제품이 나오기 시작했지요.<br />
올해 말부터 내년정도면 LCD, PDP관련 화면 잔상 Claim이 엄청 나올것으로 예상합니다. 해상도도 대부분 CRT에 비해 많이 떨어지고 화질도 아직 떨어지지요.<br />
특히 S사의 콘트라스트 강제 업글로 인한 화면의 부자연스러움은 정말 맘에 안들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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