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인터넷으로 튠인라디오나 인터넷 방송을 듣습니다.(난청지역이라 93.1이 잘 안나옴)
현재 쓰고 있는 앰프가 캠브리지오디오 아주르 651 인데 DAC가 내장되어있고 16비트 48khz까지 나오더라고요.
현재 피시파이 입문이라 개념이 잘 안잡히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일반 고음질 음악파일이나 무손실음이 주파수가 44.1khz로 나오더라고요.
질문1:
높은 고음질의 주파수로 된 음원(192khz)이 있어도 보유하고 있는 앰프 자체의 DCA가 그 192khzrk 지원이
안 되어서 그냥 48khz 수준으로 듣게 되는 것인지요?
질문2:
인터넷으로 kbs 콩이나 튠인라디오같은 서비스는 전송되는 주파수를 알 수 없는데
DAC를 이용하면 어느 정도 음질이 개선되나요?
인터넷으로 전송받는 음원은 44.1이니 192같은 것을 알 수 없는데 어느정도 음질로 전송되는지와
DAC를 사용하면 주파수가 올라가서 앰프에 입력되는 건지요?
질문3:
중복되는 질문이면서 초보적인 질문인데 DAC를 사용하면 원소스보다 주파수를 고음질로 변환하는 건지
아니면 파일의 주파수를 그대로 아날로그로 변환하여 전송만 하는건지
그럴경우 질문 2의 경우는 음질의 향상은 크게 기대할 수 없다는 말이 되는데요.
업샘플링이 되는 DAC가 있던데 그럴 경우는 음질 향상이 될수 있다는 말같은데요.
입문자를 위해 자세히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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