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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좋은 기종입니다. 사실 파나소닉의 플젝은 입문용 ae-100의 히트로 인하여 과대포장된 느낌도 있지요. (좋게 이야기하면 브랜드 네임이 좋다는 거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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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시연입니다. 각기 장단점이 있어서 반듯이 시연(특히 92는 dlp)해야 하고 투사거리는 92 중장촛점, 700단촛점이고 블랙은 당연히 92가 좋습니다. dvd만 본다면 92의 화면발이 더 낫습니다(화소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HD를 위주로 한다면 두 모델

재영님 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JT94는 사양을 보니 해상도는 854X480인데, HDTV 모드에서는 1080i, 720P라고 되어있더군요. 이건 무슨 뜻인가요?

재영님께서 추천하고 싶은 모델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제가 시연을 보고 결정하겠지만 참고로 하겠습니다.

720p, 1080i로 업스캔 해주는것입니다. ^^<br />
dvd 볼때는 jt92가 더 좋을 수도 있지만.. hdtv에서는 ae-700가 훨씬더 좋습니다. ^^

아, 그런가요? 그럼 출혈을 감수하고서라도 장차 HDTV 시대를 대비하여 AE-7000으로 생각해봐야겠네요.

ae700과 다른 기종의 비교글을 쓴게 어디있드라....내가 쓴 글을 내가 못찾겠네...--; 제가 보기에는 700보다는 z3가, z3보다는 tw200h가 낫습니다. 가격순이기도 하지요. 이건 제 이야기기도 하지만 (취급하시는 분이든 아니든) 업자분들도 사석에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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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가격 대비로 와싸다에서 파는 92도 좋습니다. (운영자님 저 ip차단하면 안되욧!)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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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전에 글 읽어보

z3, tw200h 에 비해 ae700이 가격대 성능비가 월등 한것 같습니다. 가격을 고려한다면 ae700을 추천 드립니다.<br />
성능은 큰 차이 없으면서 100만원대 스크린 포함으로 z3, tw200h에 비슷한 가격이니 더이상 말이 필요없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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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고려 안하신다면 수백만원 이상의 기기도 많습니다. ㅡ.ㅡ

다 눈높이가 다를 수 있지요. 그러니깐 정답은 시연해보고 자기가 지불할 돈을 결정하는 게 제일입니다. 간혹 눈만 높아져서 아반떼 사려다가 오피러스 사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