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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셀렉터를 사용한다.<br />
2. 바이패스가 되는 인티를 구해서 hifi는 인티로 av는 바이패스로....<br />
3. 파워를 프론트 채널에 물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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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의 경우..파워만 물려서는 별로 좋은 효과가 나지 않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음색은 프리쪽이 더 관여를 하는 듯 한데....결국 AV 리시버의 좀 뭉개지는 프리를 증폭하게 되니까..뭐 생각만큼 좋아지는 것 같지는 않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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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이

상기 리시버가 혹시 D1011G의 윗버젼 아닌가요?저도 프론트와 리어를 파워2대에 각각 물려봤는데 오히려 소리가 더작아졌습니다.뭔가 조정을 잘못한게 아닌지 모르지만,,,아무리해도 안돼더군요.

거의 같은 기종으로 알고 있습니다, 철준님.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명진님. 한가지 더 부가 질문드리겠습니다. 프리, 앰프 갖춘 상태에서 실렉터를 달라는 말씀이시죠?

1. 파워가 어떤 파워냐에 따라 달라질듯 합니다. 한때 프리부의 유무용론이 나오긴 했지만 프리가 생각보다 미치는 영향이 크긴 하지만 의.외.로 파워앰프가 미치는 음질이나 질감적 영향이라는게 프리부보다 큽니다. 해서 어중간한 파워를 달 생각이면 안다는게, 기왕 달 생각이면 아주 좋은 파워를 다는게 나을듯 합니다.(하긴 이러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긴 합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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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다수 사람들이 가지는 선입견... 파워는 출

저가 파워를 구입할 것 같으면 그냥 현재대로 쓰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저도 지금은 파이오니아 AX3에 오디오인드림 공제 ARV-670 파워앰프로 프론트와 센터 채널을 보강하고 있습니다만, AX3만 사용할지, 다른 파워앰프로 보강을 할지, 인티앰프와 셀렉터를 구해서 AV와 Hi-Fi를 분리할지 계속 고민 중입니다. <br />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중저가의 경우 AV앰프에 파워앰프로 파워단을 보강하면 그 효과가 큰 것 같습니다.

가격대비 성능비의 파워 로텔 1080 추천합니다!(싸고 성능좋고)<br />
전 AZ1에 로텔1080파워를 달고 사용하고 있는대 상당히 괸찮내요!<br />
저음이 단단하고 탄력있게 변한것이 좋고! 크렐 400xi의 고가 인티 앰프를 <br />
파워로 쓰다가! 가격대비 성능비의 분리형 1080을 달아보니!<br />
분리형의 파워 차이를 알겠더군요! 전 게속 사용기 교체중이라! 로텔1080을 써보고!<br />
크렐A급 250W로 가

역시 많은 분들이 고민하는 문제인 것 같군요. 첫발을 디딘 제가 털도 안 뽑고 거저 먹으려는 거 같아 죄송합니다. 저는 아마 박태진님이 힘들게 닦아논 길을 가게 될 듯 ^*^

화이팅~ ㅡㅡb<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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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참고로 리시버에서 파워로 연결할때 선재를 킴버 25주년 tim bre 를 사용하는대요<br />
고역대를 높여주는대 도움이 되내요! 이 선재가 탱탱 땡겨주는 고역대가 좋거든요!<br />
리시버와 파워연결에 저역이 강해지면 이럴때는 고역대 선재가 중요한 <br />
역활을 해주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