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산 초보회원 최은서라고 합니다.
취미를 물어보면 음악감상이라고 이야기 하고픈 사람인데요..^^
슬픈 영화를 보거나, 좋은 책을 읽거나,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접하곤 가슴 뭉클해지곤 하는데요.. 마음이 동해야 뭉클하고, 눈물도 나고 할텐데요.
오랜동안 음악과 함께 살아오신 여러 회원분들 중에서요.
나는 이 노래, 이음악 듣다가 가슴뭉클해서 울거나 울뻔한 경험이 있다고 하시면 말씀해 주세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소중했던 여러분의 감동을 나누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