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마한 크기입니다

무게도 대당60kg

몇차례 구입하려 선만보고 다니다가

오늘 그디어 상태 좋은 놈으로 구입했습니다.



큰키에 늘신하고 잘빠지고 광나고 ,,,,쩝쩝

상태가 괜찮아서 물어보니

제가 세번째 남자라네요.

행운입니다(다섯손가락안에 드니)



근데 내릴 사람이없네요

혼자 서는 도저히 불가능하고 혹시 빨리 듣고싶은 조바심에

옮기다가 기스라도 나는 날에는 에휴~~~~



1년동안 참았는데 마지막 유종에 미를 위하여 또 "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