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홈씨어터 구성의 끝이 보여갑니다.
스피커는 와피데일 9.5 시리즈로 결정했구요.
리시버가 조금 헤깔리는데 대략 50만원정도로
온쿄 601, 야마하 550or650, 소니790(or795), 데논 1804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음악 65, 영화 35 정도 이구요.
저는 둘다 커버할 수 있는 온쿄가 끌리는데
지금 제방에서 sr500을 쓰는 중이라 너무 비슷한걸 사버리는게 아닌가 모르겠네요
500과 601의 차이는 얼마날까요
또한 야마하 550과 650의 차이는 어떨지... (YPAO말고 음질의 차이가 별로 없다면 괜히 돈 더들일 필요 없을 것 같아서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