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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거는 다 막혀있죠...

신품이 아닙니다.<br />
리어백은 직결하고, 나버지는 바나나이용한걸로 보이는 중고입니다.

저렇게 뚫어서 쓰는거였군요..저는 바나나안써서 몰랐었는데

저걸 신품이라고 한 업체 이름 공개 해주세요... ㅡ.ㅡ

제가 문제제기한것이 맞군요. 고장난 중고제품을 신품으로 판매한것같은 의혹이 생깁니다. 그업체 공개해주시면 알아서 사장될겁니다.~~

분명 신품은 아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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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리시버는 출고 당시 캡으로 막혀서 나옵니다. 바나나잭을 사용할려면 그 잭을 롱노즈같은것으로 물고 잡아빼면 캡이 빠지면서 바나나를 넣을수 있는 잭이 그안에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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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 박스는 종이테이프로 마감이 되어있습니다.... 열면 흔적이 남지요.. 이 테이프도 다른것으로 붙힐수 있지만 자세히 보면 오픈한 흔적이 보일껍니다....ㅡ,.ㅡ

중고품이 신품으로 둔갑했군요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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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문제있는 중고품....<br />
정말 대단한 업체일거같은 포스가.....

저같은 분의 희생자가 또 생겼군여..분명히 신품아닙니다 반품해달라하면 분명 소비자과실 어쩌구 운운할겁니다 그럼 야마하 본사에 상의하시구 물건은 절대 업체쪽으루 다시 보내지 마시구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br />

그렇군요..저도 450사로 갈때 보니 그냥 유리테이프로 붙여있는것도 있고 종이로 붙여 진것도 있고 뜯긴 흔적 같은것도 있더군요..그때 이것 골랐다 저것골랐다 했던 기억이나네요..눈치보면서....저도 이글보고 혹시나 싶어 확인해보니 캡이 다막혀있네요..새제품 구입했으면서도 다막혀 있으니 다행이다 싶은 느낌은 뭔지..

현재 야마하제품은 수입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구매하지마세요. 정 구입하시고싶으시면 번거로우시더라도 중고장터에서 구입하시구요. 전 용팔이한테는 절대 물건안삽니다. 용팔이들이 그렇지 뭐.. 아마도 반품받은 물건같습니다.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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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하고 통화를 했구요..제가 리시버 구매한곳이 스피커 판매하는 곳이라 자기들도 받아서 보내는거라 하는군요.. 물건을 오늘 택배로 보내라고 하네요. 확인하고 교환해 준다면서... <br />
새제품 뜯어서 소리한번 못듣고 ㅠ.ㅠ가족들에겐 바보 취급 당하고..<br />
이게 무슨 짓인지...

너무 상심마세요...액땜하는셈치고 이제라도 발견됐으니 다행아닙니까^^?<br />
저두 첨에 루나 들일때 트위터가 불량이라서...왔다갔다 액땜 좀 치뤘죠;;<br />
그래서 더 애정이 갑니다^^

교환보다 환불요청하심이 좋을겁니다. 그런식으로 장사하는업체의 물건은 사줄가치가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더큰고생하실수도 있습니다.

어느 업체 인지 공개하는게 많은 사람을 위해서나 오디오하는 사람들 상도를 위해서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당당하게 밝힐 수 있는 일을 자꾸 쉬쉬하니까..<br />
용팔이들이 대놓고 그런 짓을 하죠

저도 한번 g마켓에서 가습기 샀다가 중고품이 와서 난리를 치고 환불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만. (g마켓 정말 쓰레기 같은 놈들이죠. 소비자 전화로 전화해보면 늘 23번째 대기자이다가 끊어집니다.결국 에누리에 글 올리고 lg에 전화하고 했더니 바로 처리해주더군요.) 확실히 밝혀야 그런 업체들 줄어듭니다. 공개해주세요

특히 오디오는 마진이 굉장히 많이 남는 장사 아닙니까. 그런 장사를 하면서도 소비자에게 사기치는 업체는 정말 천벌 받아야 합니다.

제가 리시버를 구매한곳이 스피커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곳이라 리시버는 다른 업체에서 받아서 판매를 한것 같습니다. <br />
확인안하고 보낸 그 업체도 책임은 있지만, 최종 책임은 리시버를 판매한 업체이기에<br />
이번 일처리 하는것 보고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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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하는곳에서도 의아해 한다고 하는데..모르고 그랬는지 알고 그러는지는 모르지만,<br />
교환 말고 a/s 어쩌구 한다면 그땐 가만있지 않겠습니

몇년전 용산 모샵에서 센타 스피커를 구입했는데 박스가 노란테이프로 붙어져있더군요.그래서 이이를 달자 색상 확인하느라 그렇다 하던데 집에 와서 들어보니 트위터에 음이 안나오는걸 확인 바로 &#49406;으로 달려가자 주인 하는말 " 용케 발견했네.." <br />
그날로 콩밥좀 먹일려다 ...

문제있는것을 판 사람 캡으로 똥구멍을 막아드리고 싶습니다.<br />
업체 잘못인지 야마하서 포장 잘못인지 모르겄지만..<br />

이글을 읽고 며칠전에 산 450 뒷면을 봤는데요..저는 아예 전부다 캡이 없군요..<br />
그럼 저도 중고를 신품으로 산 건가요?? 그런데 윗분 말씀중에 캡을 롱노우즈 같은걸로 뜯어낸다고 하는데..그러면 흔적같은것이 남지 않나요?....그런건 없구 아예 캡이 없는 형태로 되어있는거 처럼 보이는데요?? 이건 또 무슨 경우인지...참

그 물건을 구입하신? 쪽에 제품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환불 받으세요.그리고 사과도 받으시고요..<br />
사용하지 않았는데 캡이 구멍이 벌려 있다면 중고 제품이니까요..<br />

야마하에서 포장 잘못은 아닐겁니다. 업체가 잘못이겠죠,.,인터넷?업체? 어느것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아예 캡이 없다면 중고가능성이 높습니다. 롱노즈로 뜯어내는게 아니고, 뽑아내는 겁니다. 요령생기면 거의 흔적 없이 뽑아낼수있습니다.캡을 뺀모습보면 아예 캡이 없었나보다라고 말해도 믿을수있을정도로 보이죠~~신품수입이 안되고, 450 구입자들은 많고 하니 업체들이 사기에 가까운 짓들을 많이 하나보군요.

자세히 보니 / 뜯은 흔적이 보이네요<br />
약관을 이용하여 15일이후로는 절대 환불이 불가능 하다고 말하는데.<br />
이거 소비자 우롱하는 말밖에 안됩니다<br />
최소한 중고라면 판매시에 말해주는게 상도에 원칙아닐까요?<br />
소비자 쪽에서 정필요하다면 제값주고라도 사주지 않겠습니까<br />
그때그때 이익을 위해 중고를 신품으로 파는 행위는 사기꾼 이나 다름없지요<br />
사진을 보니 최소한 전시품 또는 반품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