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나는 주말이나 휴일에 관용차는 일체 사용하지 않고 시장 정책추진비도 공무상 외에는 단돈 1원도 사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간혹 공무인지 사적인 일인지 불명할 때가 있고 차량 이용도 그럴 때가 많은데, 그걸 어떻게 입증하려고 기소했는지 (싶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누가 말했을까요?
https://v.daum.net/v/20241121152944004
ㅋㅋㅋ 언행불일치의 화신, 홍준표네요. 가끔 아주 가끔 옳은 소리 하는데 속은 시뻘겋죠
국힘 유력인사 중에서 명태랑 관련 없어 보이는 유일한 인물이라죠?
준표야 니가 그리울 지경이다. 대선 때 쫄지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