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https://v.daum.net/v/20241121151240194
민심은 이렇습니다.
민심 그대로 반영되었다고 동의합니다. 이재명은 언제나 국민과 함께 있습니다.
여기 민심에 비한다면 새발의 피지. 다음주 위증 교사 1심 선고가 나온 다음 지지율을 다시 살펴보삼. 뭔가 유의미한 변화가 생길거임. 푸틴, 시진핑, 김정은 지지율이 어떨 거 같음. 그래서 민심이 다가 아님. 소크라테스가 말한 어설픈 민주주의는 선동에 약하고 무너진다가 그래서 진리임.
그 상대로 오른 인물이 겨우 한동훈이라니... 경쟁자라고 하기엔 한없이 수준이하입니다.
국짐은 대대로 그랬지요. 사라져야할 악의 근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