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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안들면 잡아가고 가두는 세상...한번 뒤집어져야 마땅합니다.

    촛불집회 도 시들하답니다

    예전만큼 크진 못합니다 다들 어려운 세상에 먹고 사는 문제가 더 큰 이유도 있겠죠
박근혜정부시절 대통령비서실장이였던 김기춘의 메모가 생각나네요
1. 야간의 주간화 2. 주말의 평일화 3. 라면의 상식화 4. 가정의 초토화
다들 삶에 지쳐 정치엔 관심을 둘 기운조차 없게 만드는 것이 그들의 목표...
하지만 국민들이 나라를 위하는 마음의 크기는 여전할꺼라 믿습니다.

정답입니다.
국민 고사 작전에 휘말린 결과 입니다.
저항도 배가 불러야 한다..
배고픈 축생은 먹고 사는데 관심둔다..
그래서 자포자기하며 저항하지 않는다.

입이 열개라도 이건 나역시 할말이 없음.
그러니께 사기꾼 이재명을 쫓아 댕김서 우리 대표님 억울하다고 시위하지 말고
정의로운 저런 사람을 위해 시위하라고.
타겟을 좀 잘 잡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