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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10년을 하루같이 표적수사해서 기소한다는 내용이, "음.. 샌드위치값이 얼마.. 과일값이 얼마.." 라니, 검찰이 무능한건지, 이재명이 청렴한건지... 둘 다 겠지요.
이재명이 청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재명이 청렴하고는 거리가 먼 부패 정치인이라 생각하는데 지금 이재명이 재판 받고 있는 거 전부 부패와 관런된 것들 아닌가. 자~ 이재명이 청렴하면 대법에서 전부 무죄를 받을 것이고 아니라면 유죄를 받을텐데 나랑 100만원 걸고 내기 한번 합시다. 그렇게 확고하고 자신만만하다면 응당 이 내기에 도전하는 게 인지상정. 선거법 위반 재판과 위증 교사 재판이 내년 쯤에는 대법에서 판결이 나올텐데 어째 내기 함 안 해볼라요. 뭐 쪼려서 싫다면 다른 분들이 도전해도 상관없습니다. 오됴하시는 분들이니 100만원이면 스피커 케이블 하나 가격도 안 될텐데 아무도 없어요?
저렇게 협박해서 얻는게 무엇일까요. 승진일까요 ! 저리해서 승진하면 자신에게 떳떳할까요. 돼지에게 철갑상어알 준들 그맛 (당당함과 정당함)을 알턱이 있을까요. 파우치 말 한마디로 KBS수장에 오르고 공정과상식을 모토로 나라를 이끄는 수장으로 올랐는데 저는 굥이 애시당초 공정과상식을 외쳤을때부터 피식 비웃음만 나오더군요. 사회적 상식이란 가장 기본적인거부터 실천하고 실행할때 시작이됩니다. 공공주택에서 거주하면서 여러마리 반려견 키우던데 그게 상식이되는지 ㅠ 공공주택에선 반려동물키우면 상식에서 벗어난겁니다. 대다수 거주민들에게 해끼치는 위생과 비위상하는 냄새, 간간히 유발되는 소음발생때문입니다. 굥이 국민이 항상 옳습니다. 했는데 국민에게 반하는 모습을 자꾸보여줍니다. 대선토론때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고 주장했는데 특검 거부권 행사를 난발합니다. 한사람은 입만열면 거짓과 위선이고 , 픽밥받는 또 한사람은 정직과 국민을 위한 집념. 이렇게만 매 순간마다 각인됩니다.
열차 의자에 발 올려놓는 장면, 손에 王자 쓰고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흔든 장면이 떠오르네요. 상식도 없고 양심도 없고 생각도 없습니다.
100만원 내기 할라요 안 할라요? 어서 답을 주삼. 겁나서 못하겠지라?
다들 돈 100 에 의리를 저버리는 것이오? 이재명의 무죄 주장이 꼴랑 100만원의 가치도 안 된단 말이오? 그렇다면 입으로만 무죄이고 속마음은 유죄라 인정하는 것이오? 기껏 이 정도의 배짱으로 다들 나한테 개겼단 말이오? 의리는 개뿔도 없는 것들. 천날만날 주댕이로만.... 이건 아냐~ 아냐~
이재명 홧팅~~~
형은 좀... 이런 글에 끼어들지 마삼요. 내가 곤란하잖음~~
조금 더 있으면 원하는 답을 위해서 주리도 틀겠군요...정말 나쁜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