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카 유용이라는 악날한 범죄가 크게 작용해서 괘씸죄가 발동된 것으로 추정.
(김동연 지사가 국감에서 자체 조사에서 나온 결과로 언급한 최소 100회 이상 법카 사적 유용 발언)
그리고 반성의 기미가 전혀 없음으로 보여 가중 처벌이 되지 않았나 마, 그리 내다 봅니다.
초기 재판부터 선고 재판 내내 모든 걸 부정하고 과잉 충성으로 배씨에게 전부 다 떠넘김.
그리고 재차 말씀드리지만 공직 선거법 위반 처벌은 엄격합니다.
지지 호소를 위해 주민들 대가리 몇명 공짜로 깍아주다가 걸려 의원직 날아간 사례도 있고
밥 몇그릇 대접하다 걸려 의원 뺏지 날아간 사례도 있어요.
(국힘에서도 이런 쪼잔한 푼 돈에 걸려 나가리 된 의원들 좀 됨)
제발 검색 좀 생활화 하세요.
한쪽 정보만 디다 보지 말구요.
크로스 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