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래서 꼰대 영감들을 도와주기가 싫음.
대가리가 완전 공구리처럼 굳어가 일적인 부분이든 뭐든
수용하려는 생각이 아예 없음.
완전 똥고집의 본좌들.
오늘 일때문에 영감 하나하고 좀 다투다
하이바 주 던져버리고 나감.
https://youtu.be/nkHZsJIXafM?si=12Xl2_nK3LSL8M_y
회사에서 싸우면 둘 중 한놈은 나가는게 불문율.
그래도 한살이라도 젊은 이 정의의 용사가 안 나가야 되겄나.
흠... 이 불경기에 딱히 갈 데도 없는데 큰일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