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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리 기쁘고 해피하지는 않음.
그냥 다행이다 정도?
그나저나 우리 동네 까투리도 장사가 안돼
사장님의 눈물이 마를 날이 없다는...
이런 기 더 중요한 거 아님?
아 난 왜이리 가뿐하지? 내가 볼 땐 조중동은 이재명은 한 번 해봐서 다음 대선도 충분히 해볼만하다 싶은데 굥을 조중동이 콘트롤 못하는 모양새가 아닌지…굥이 지금 몰리니까 야당 힘빼려고 무리수를? 그나저나 난 땡큐~~~
저번 대선의 0.7 % 차이. 재명이라 그 차이였지 낙엽이든 그 어떤 민주당 놈이 나갔더라도 윤짜장한테는 안 되는 게임이었습니다. 그만큼 쓸만한 인물도 없었다는 게 뽀인트.
굥은 뭐 똘똘해서? 굥도 급조된 용병…진보도 용병이 나올지도…ㅋㅋㅋ
다음 민주당 대선 후보는... 무조건 저입니다. 문통이 입으로만 떠든 적폐 소탕. 이거 내 이름 석자를 걸고 임무 완수 보장. 중간에 암살을 당한다 해도 끝까지 간다. 조까튼 세상 뭐 별 거 있나. 남자로 태어나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죽는 건 매한가지. 진수야~ 나 먼저 간다~ 니는 천천히 온나~
점점 더 서로 물어뜯는 형국이 되겠군요..
정확히 보셨습니다.
전화위복~~~
그렇습니다. 단디 살펴보면 괘안은 인물들이 있을 것으로 추정.
재명이와 그 똘마니들 싹다 정리되면 다시 복귀할게요. 다시 당비도 내고 당을 복구하는데 뭐라도 도움이 되고 싶음. 아니면 나를 다음 대선 후보로 밀든가. ㅋ
전 솔까 박용진이가 좀 대차기도 해서 좀 괘안게 보고 있음. 재명이와 끝까지 기싸움하는 거 보고.. 어쭈! 좀 남자답는데?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