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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강추드립니다.

    이언주 너무 시끄러운데요?

정청래 좋죠

개인적으론 이재명이 당과 시민을 생각한다면
모든걸 내 던지고 자연인 상태에서 재판받는게 당연한 수순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기든 지든 그 인과에서 떳떳하게 자격을 얻고 오든지 치루고 오든지
더 강해져서 돌아우면 되는거죠..
지금 부터가 민주당이 수권정당으로서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그 역량을 확인해 보고 싶네요
어찌보면 제2의 노무현이 출현하길 바랍니다..진심으로요..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김대중이 걸었던 길과 닮은 모양새로 걷게될 것같다는 생각과 우리 정치사에 또 하나의 서사가 ..

    누가요.
이재명요?
ㅋㅋㅋ

이런 말까진 안 하려 했는데
좀 심각하시네.
순영형님은 그래도 반성의 기미는 보이는데
돌하루방 얼쉰은 그냥 영~ 틀린 거 같음.

이재명은 오로지 지밖에 모르는 놈임.
그럴 그릇이었다면 애초에 방탄, 재판 지연같은 거 해선 안됨.
지 재판을 정치 영역으로 끌고간 것만 봐도
재명이 인간 됨됨이는 그냥 개쓰레기.

뭔 일이 터지면 맨날 지 밑에 부하들한테 다 떠넘김.

노통이었다면...
날 뭐라 캐라.
우리 직원들은 날 믿고 열심히 일한 죄밖에 없다.

이게 안됨?

대장동 사업추진 협박받았다고 한게 허위사실 유포로 징역형씩이나 때릴
일인가? 부동산 정권에 로비도 많이 들어왔을텐데, 누군가는 사업 추진하라고
협박 비슷하게 종용했지 싶은데, 판사가 세상 돌아가는거 너무 모르누먼,
이런게 징역 1년이면 검희와 석열이는 중범죄로 징역 10 년 정도는 당연할텐데,
저쪽은 기소 조차도 안하고, 대선 유력주자인 이재명이나 조국엔 별의 별걸 다 기소하고
하나만 걸려라 저러구 있으니, 명백한 건희나 석열이 기소부터 하고 재판 넘기는게
검찰이 당연히 할일 아닌지. 죄도 안되는거 가지구 엮어넣을려구, 판사도 종용 비슷하게
받은거 아닐지.

    검찰은 윤정권 편입니다.
못믿습니다

    대장동은 따로 재판중이고 오늘 1심은 백현동 건임

이런 결과를 미리 알았기에 재판을 생중계하자고 그리도 떠들어댔구나 싶습니다.

    어떻게 미리 알 수가 있습니까.
노스트라다개딸들임?

    더한것도 수도 없이 봐왔습니다. 늘 상상이상 이었구요..
그들에게 이런 제 생각은 애교정도일 뿐 입니다.

    그래서 이번 재판의 선고가 뭐가 잘못됐는지
하나 하나 꼬집어 주세요.
뭔가 이치적으로 잘못됐으니 저런 멘트를 달았을 거 아닙니까.

    시비걸고 다툼을 즐기는 강봉희님께 즐거움 드릴일 없습니다.
예전 강퇴전에도 다툰적있고 이번에 다시 돌아와서도 몇번 부딪히면서
느낀건 역시는 역시나구나... 그리고 말꼬리 잡고 싶은거면 경마장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말들이 자기 꼬리 잡으면 뒷발질도 잘한다고 하네요~

논리적인 반박이 안 되면 앵기들지 마삼.
나같으면 입 닫겠소.

내가 언제 강봉희님한테 먼저 말걸은적 있습니까??
내가 먼저 말걸은 적이 있다면 찾아서 논리적으로 설명 부탁합니다
그리고 앵기들지 말라고..?? .... 요? 어이가 없어서리...
언제나 먼저 아는척하고 혼자만 정의로운척 하면서 누구에게나
공감이란건 결여된 댓글로 피곤하게 만들고 있잖아요. 왜 제게 먼저
말걸고 그런말을 하지요? 다시 말하지만 난 강봉희님하고 대화를
하고 싶은 생각 자체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말걸은적도 한번 없습니다
가만히 있는 사람을 항상 먼저 건드리는건 강봉희님 이십니다~!
팩트 좋아하시던데 이게 팩트 아닙니까?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또랑치고 가재 잡고 다하고 있으면서~ 항상 먼저 앵겨보려 하는건
강봉희님 아닙니까?? 자꾸 앵기들지 말라는 말은 제가 해야할 말입니다.
내가 강봉희님한테 입 닫고 있듯이 강봉희님도 제게 입 닫아 주십시요!

언젠가 이 게시판의 왕이라는 듯이 말했던걸
기억하는데 혹시 손바닥에 "왕"자라도 쓰고 다니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장 석정님 글에 공감하구요.보기 싫은 글은 안 보면 됩니다.

지금 이재명 재판에 윤정권의 입김이 들어간 것처럼 말했으면서
뭔 말이 이리 깁니까.
그러니까 오늘 선고가 왜 잘못됐냐구요.
뭔 의견을 말했으면 이유가 있을 거 아닙니까.
엉뚱한 동문서답 말고 뭐가 잘못됐는지 어서 말해 봐요

그러니께 이재명 무죄의 근거를 말해 보라고요.
이게 그리도 어려운 질문임?

예전에 최민수가 예능프로에 나와서 자신이 태어나기 전에는 이 세상이 없었다..
자신이 태어나고 난 이후에 세상이 생겨 났다...그렇기에 자신의 세상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데로 하며 사는것이다 라고 말하더군요... 그런 생각이라면 우리나라에만도
5천만개의 다른 세상도 있을테고 본인의 세상은 그 많고 많은 세상중에 하나일 뿐일텐데...
강봉희님...본인의 세상속에서 즐겁게 사십시요... 대신 남들의 세상은 그만 밟으시구요.
다시 말하지만 난 강봉희님이 내 글을 읽어 주길 바란적도 대화하기를 바란적도
없습니다. 본인은 정작 제가 먼저 앵기들었다고 말한것에 대한 답도 없고 함부로 말한
것에 대한 성찰도 없이 회피만 하면서 본인이 원하는 이런식으로 끌고 나가려 하죠...
가만있자..... 또 강봉희님 본인의 취미생활과 즐거움 찾기에 말려 든것 같은 더러븐 기분...
위에 제가 했던말 복사해서 붙여 넣는것으로 더 이상 말려 들지 않겠습니다.

내가 강봉희님한테 입 닫고 있듯이 강봉희님도 제게 입 닫아 주십시요!

    사회생활 할 때도 대화를 그렇게 합니까.
누가 이게 파란색이냐 빨간색이냐 물어보면
눈에 보이는 색깔이 무슨 색인지 그것만 말하삼.
뭔 세설이 이렇게 길어.
지금 이 시간이 무슨 철학 강의 시간임?

    자꾸 말이 길다고 말하는데... 남의 글에 공감도 못할 댓글을 대여섯개씩
길게 달아 놓는 사람이 남의 글이 길다 말할수 있는건지... 왜 본인은
본인의 말이 본인의 이전 말들로 반박이 될꺼란 생각은 못할까요?
그저 공격하고 비아냥 거리는 것이 습관이 되서 그런걸까요? 조그믄
안타까웠던 마음도 이젠 사라졌습니다. 윤석열 싫어 한다고 하셨죠??
내일 광화문에 오셔서 지금 제게 하는것처럼 그들에게 분노 좀 해 주시죠~
어쩌면 저랑 마주칠수도 있구요

    날 광화문으로 부를려면
1. 김혜수.
2. 각종 경비.
3. 최소 제네시스급 차 지급. (집회 끝나고 내려갈 때 김혜수를 태울 좀 뽀대가 나는 차가 필요해서임)

웃으면서 단잠 잘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는 말로 오늘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지금의 이런 결과는 민주당 어느 대권 주자라도 검찰의 칼앞에 자유스러울수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
대한민국 법 형평성이 기울어져 있지않다면 이재명 판결도 가타부타 말하지 않을것입니다
여기 1000대 1의 역량을 갖고 있는 와싸다에서 댓글이나 달고있기엔 너무 아까분이 계셔서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러니까 어제 선고에서 뭐가 잘못됐냐구요.
왜 물어보면 다 엉뚱한 말만 하는거임.

이재명이 다 억울하다 생각하는 모양인데
그러니께 그 이유를 설명해 보라고요.
김문기는 그렇다 치고 국토부가 협박했다는 거
재판부에 근거 자료나 당시 성남시 직원들의 법정 증언들 중에
이재명의 주장을 뒷받침 할만한 증언들이 있었냐구요.

그럼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협박이라 안 느겼는데
지 혼자 그렇게 느꼈다는 거임?
법정에 나와 증언한 사람들이 전부 윤정권한테 다 매수당한 사람들임?
이거 증명 가능함?

한 두살 묵은 얼라들도 아니고
거... 나이도 물 만큼 문 양반들이 어디서 개아리를 틀고 있어.
어!

    여기분들은 너무 편향되어있어 님게서 너무혼자 고생하시네요 ㅎㅎ

    정의를 위해서라면 이 한 목숨 나가리 된다 해도...
노통~~

내일은 꼭 봉하마을 갈거임.
싸인 받고 싶은 분들은...
줄을 서시오~~

편향? ㅋㅋㅋㅋ

    내가 한말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