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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손에 일이 안 잡힘.
설마 무죄?
노~ 노~ 노~ 절대 있을 수 없는 일.
그리 된다면 혀를 깨물고 통영 대교에서 다이빙은 좀 힘들고...
잘들 있게 나 먼저 가네~~ 를 외칠 거임.
((사람 하나 살려야 하는데…))
난 됐고... 우리 진수나 좀 살려 주삼~~
아니... 유죄야 무죄야 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