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입만열면 친구간 의리가 매우 중요하다는 친구가 있었는데
여러 친구들중에 가장 의리가 없었습니다.
굥이 대선후보시절 공정과 상식이 매우 중요하다고 외쳤고
총장시절 청문회에선 사람에게 충성 안한다고
격어보니 공정과상식은 아예없고 불합리와 안하무인 무지 무소통으로 가득하고
처가와 아내에겐 엄청 충성합니다.
무엇이 최고이고 나는 어떠한 마인드를 가진사람이라고 스스로 광고하는 사람 믿지않습니다.
정말 괜챃은 사람은 말없이 조용히 성실히 행동으로 하나하나 침착하게 실행합니다.
오늘기자회견 기대 1도 안합니다.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