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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qkDjx1NWCs?si=1fgcRa8KI3Z8IJ8I
저 차가 그렇게 좋아보였는데...지금 보니 참 굼떠 보이네요...ㅋㅋㅋㅋ
고속도로 순찰대는 알겠는데...
CHIPS요? 그것도 재밌었지요…
당시 외화씨리즈는 국산 드라마보다 훨씬 황금시간대 방영됐죠.. 소모즈, 원더우먼, 두얼굴을가진사나이.. 600만불의사나이, 초원의집 제가 좋아 했던게 투명인간, 게리슨유격대, 머나먼 정글... 내사랑지니?... 흑백으로 초원의집을 봤는데 어느날 칼라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연식이 저랑 비슷하시네요….보난자도 있었죠… https://youtu.be/bm5quRl4sD8?si=1yVnp_ouzcpBqhAS 바레타도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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