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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참 깔끔하게 나네요….부럽다…저는 손꾸락이 아파서 포기…ㅠㅠ
손가락 장인은 따로 계십니다. 박진수옹이라고... 가서 막힌 손가락 혈도 풀고 비법을 좀 전수 받으시길.... 20대 시절의 힘찬 손놀림으로 다시 돌아갈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