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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전사마. ㅠㅜ
부동산 정책 개삽질을 빼면 섭섭.
요즘 젊은 애들의 한탕 주의가 저때부터 피크를 침.

    영끌이나 한탕주의는 본인들 책임 아닌가? 왜 그런 것 까지 정부에 책임 전가를 하는지…

    형~~
사람들 앞에서 형을 공격하고 싶진 않아요. ㅡㅡ
좀 사회 이슈나 정치적인 문제에 대해선 저한테 토달지 마세요. ^_^
제발요. ^-^
저도 사람이라 개러버요. ㅠㅜ
다른 사람이 나한테 태클을 걸면 10명이든 100명이든 대환영~~

    싸우자~~~

    제가 승복할게요. ^^
이 문제를 가지고 제대로 토론하면 저와 밤새야 돼요.
잠 안 자고 그럴 수 있어요?
이게 간단한 문제가 아님요.
굉장히 복합적인 것이라 정치부터 여러 방면까지 싹 다 끄집어 내야 할 큰 스토리임.

저도 세월호하고 닥그네 사면이 가장 큰 실패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적폐청산이 주특기라길래 뽑아줬더만 적폐를 풀어주는..
사면 생각이 없다고 공개적으로 말하더만 몇 달 뒤 말을 뒤집는
개인적으로 어느 정부를 볼 때 민생보다는 정치적인 면을 더 봅니다
사람마다 관점은 다를 수 있습니다

    뭐 그들의 종착지는 언제나 표니까 국힘이든 민주당이든 그리된다 생각합니다.
아마 문통도 처음에는 풀어줄 생각이 별로 없었을 건데
내 기억으로는 그 당시 국힘과 뭔 정치적 딜이 있었던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과 측근들이 문통을 구어 삶았을 거로 추정.
뭐 정치가 이상대로 흘러갈 순 없잖습니까.
그렇다고 문통을 옹호하는 마음은 별로 없음을 밝힙니다.
전 오로지 노통과 김대중 선생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