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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이 막장이라고 이를 견제할 야동도 같이 개판으로 놀면 안 되죠.
이재명 체제에서 민주당이 한 게 뭐가 있습니까.
검찰, 판사들 겁박주는 쌩쇼들?
민생에 뭔 관심을 기우렸는데요.
한 게 있다면 좀 읊어 주세요.

    전국민 25만원 지급하자고
강력 주장했죠

    25만원요?
기왕 줄려면 한 돈 천만원씩 줘야 생색도 나도 서민들 숨통도 좀 트이죠.
그 25만원을 왜 줘야 하는데요.
얼마전에 나라빚이 어떻고 저떻고 말씀하신 걸로 아는데
지금의 20~30 애들
안 그래도 지들 앞가림도 못해 죽을 지경인데
나중에 다 죽어나라고 하시는 말씀입니까.
말이 뭔가 앞뒤가 안 맞잖아요.

    선생님, 랜선커뮤니티에서 얼굴안보인다고 상대방한테 반말하고 모욕주고 그럼면 되겠습니까?
선생님 자식들과 지인들 부인이 선생님을 존경하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지않나요?
그러지 마세요.
자기 의견과 맞지않다고 다짜고짜 반말하고 모욕주면 상대방은 상당히 기분이 나쁘다는 것을 생각하기 바랍니다.

글에서 인격이 보기죠

나라가 망하는건 결국 국민이 스스로를 망하게 선택하는 것.
선거는 취향이 아닌 삶이고 미래이며 생존임.
학급반장 선거하듯 선거하니 나라가 이 모양 이꼴...

    퐁당 퐁당 한번씩 돌아가면서 하는데 공평하잖아.
그게 민주주의 아님?
불만이면 정은이한테 가라.

대통령과 영부인과의 친분을 사칭한 중죄인이면 빨리 주리를 틀어야죠…무슨 뒷거래들을 그리…

독재가... 사법,행정,다해먹으면 독재입니다. 그래도 박정희도 유신헌법을 만들어 긴급조치9호로 법을 재정하고, 국회의원 1/3
자기가 뽑고, 기분나쁘면 해산하고.... 법으로 했는데.....

윤설열은 법도 없이. 자기가 개입해서 국회의원 만들고... 국회에서 올라오는법 무시하고(이건 거부권이 있으니...) 마누라
는 무법지대에 살게 해주고....

어찌보면 박정희 보다 더 막가판데요... 박정희는 미국 눈치도 많이보고, 청와대 습격당했어도... 이후락이 보내서 공동 성명도 이끌어 내고 했는데.... 윤가이는 바이든한테 막말하고, 마누라 보필만 하니...

    바지 사장한테 너무 많은 걸 바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