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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할매 꽃뱀이 붙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4-11-02 15:09:13
추천수 0
조회수   171

제목

친구한테 할매 꽃뱀이 붙다

글쓴이

강봉희 [가입일자 : 2024-10-27]
내용

 



천성적으로 심성이 착한 애여서 타겟이 됐는가 본데



나한테 붙지 왜 착한 애를 다 털어 묵으려 거기에 붙었는가.



저거 누나가 엄청 말겼는데도 결국은...



나이나 젊고 김혜수급 몸매에 얼굴이라도 된다면 셈이라도 났을텐데



이건 뭐 얼굴이 탬버린보다 더한 인조 인간. (나이도 누나임)



 대놓고 욕을 쳐 부을라다가 친구가 상처받고 진수처럼



식업전폐에 빠질까 봐 참았음.



저런 가시나들은 그냥 콱~마~



 



내것으로 만들어버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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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석 2024-11-02 19:22:58
답글

어쩌다 와싸다 게시판이 통영 할배 배설판이 됐는지.. ㅠ
자중 부탁드려요

강봉희 2024-11-02 19:35:11

    몇년을 강퇴당하고 이제 막 들어와서 그러니
한 며칠만 참아주세요.
그리고 저 아직 할배는 아니구요.
꽃중년이랍니다.
근데 배설이라는 단어가 상당히 거슬리는데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배설의 기준을 좀 갈촤주세요.

강봉희 2024-11-03 11:16:23
답글

친구를 위해서 총대를 함 매야 됩니까
아니면 에라이 니 인생 니 꼴리는대로 살다가
저 가시나한테 재산 탈탈 다 털리고 소주 병나발 붐서
통영 대교 위를 배회하든 말든 니 알아서 해라가 맞는 것일까요.
나이도 누나인 저 가시나 저거 우째해야 되겠습니까.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1. 개쌍욕을 퍼부어 둘 사이가 찢어지게 최선을 다한다 (그 친구와 절교 예상됨)
2. 남의 인생인데 함부로 끼어 들어선 안 되니 그냥 관망. (개털이 돼 있을 그 친구의 미래가 훤함)
3. 사람의 미래는 알 수 없으니 니가 미래를 내다보는 신도 아니니 함부로 깝치지 말고
친구의 인생이 잘 풀리도록 두손 모아 기도나 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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