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양진영 모두 반성 좀 하삼.
이 영상을 보면서 느낀 결론은....
이거 완전 나잖아.
어딜 가든 대중들에게 사랑받지 못해 강퇴당하는 전설의 비호감.
그럼 나보고 주류 세력들에게 굽신거리며 비위를 맞춰 감서 죽은 홍어 머시기처럼
네, 네, 하면서 가늘고 길게 가는 그런 의미없는 생을 지속함서 살어란 말인가.
그럴바엔 차라리 사약 한사발을 내주시게나.
이 한 몸 재가 된다 해도 다음 세대에겐 국힘, 민주당만이
이 나라의 전부가 아니라는 메시지와 다른 방식의 희망을 보여주고 싶다.
정치가들에게 더 이상 선동 당하지 말라.
니가 이 나라의 주인이다.
니가 짱이다.
내가 가고 나면 진수집 대문 앞에 봉희가...
내 후계자는 진수 니다라는 몇 글자의 비석 하나만 딱 세워 주소. (집채만 한 걸루)
저승에서 촛불 들고 기다리고 있을께 내 뜻을 받들어 열심히 달려줘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