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민주당사를 매각하면 433억이 마련되나 (민주당 폭삭 망하기 일보 직전)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4-11-01 06:42:37
추천수 7
조회수   289

제목

민주당사를 매각하면 433억이 마련되나 (민주당 폭삭 망하기 일보 직전)

글쓴이

강봉희 [가입일자 : 2024-10-27]
내용

 



흠....



위증 교사 재판이야 지 혼자 빠이 빠이하면서 무료 급식 묵으러 가면 되는데...



(이건 김진성이 자백도 했고 통화 녹취 파일이 공개돼 완전 빼박이라 못 빠져나감)



 



자~ 선거법 위반 재판인 김문기를 몰랐다고 하는 건 어찌 어찌 빠져나갈 수 있다 치고



국토부 협박때문에 백현동 종상향 4단계 이건 어쩐담.



(김인섭이 성남시청 2층에 로비 (친분을 이용) 를 해서 백현동 4단계가 종상향 된거라고



김인섭 재판 1, 2심에서 이미 판결났기 때문에 그냥 끝난 게임임.



이거 모르고 있었지라?



하긴 천날만날 MBC, 뉴스 타파, 경향 오마이 테레비, 열린 공감인가 머시긴가 



그런 이재명 빨아대기 매체들만 쳐다보니 알리가 있겠나.



이거 진보 매체나 명튜버 (이재명만 졸라 빨아대는 유튜버들) 들의 채널들에선 절대 안 다룸.



내가 몇년 전에 백현동은 김인섭이 이재명, 정진상에게 사바사바를 해서 그렇게 된거라고



천날만날 시부렸거만 아무도 귀담아 안 들음.



지금도 마찬가지.



백날 이재명이 어떤 인간인지 떠들어 봐야 소 귀에 경읽기)



 



그럼 이재명이 국감에서 발언한 국토부 협박은 뭐다?



뭐긴 뭐라 새빨간 구라지.



내가 예전부터 저 인간 저거는 입만 쳐 열면 구라라고 했는 거 괜히 그런 게 아님.



 



언론에 팩트로 까발려진 또 하나의 구라





(41:18 부터 시청하면 됨. (자백 영상이 몇 분 안 되니 단디 보삼)



성남 모라토리움이 구라였다는 거 지 입으로 실토.



자~ 이재명이 저 구라 모라토리움을 왜 선언했을까 마심.



이게 포인트임.



이걸 알아야 진정한 깨시민이 되는 거임.



 



만약 오세후니가 서울시를 모라토리움 선언했다고 치고 저런 영상이 나중에 까발려지면



여러분은 지금 어떻게 하고 있을까 마심.



저 놈 저거는 대국민 사기꾼이니 뭐니 해삼서 자게에 떼로 몰려와



개씹창 내고 있을 거 아님?



 



지가 4000억을 채워 넣었대. ㅋ



그 돈은 말이야 어차피 때가 되면 들어올 돈이었어.



어디 저기서도 구라를 쳐 까고 있어.



근데 저기 앉아 있는 인간들 가방끈이 최소 인서울 출신들일텐데



어찌 저리 멍~ 하게 듣고만 있지?



전부 병신들 아님?



암튼 순영 형님 말대로 난 놈은 난 놈임)



 



이거.... 지난 대선때 선거 보조금으로 받았던 433억 무조건 토해내야 하는 재판인데



민주당 어쩔거임.



대책은 있나 마심. (그래서 이것들이 재판을 정치 영역으로 틀고 있음.



잔대가리 하나는 내 인정하리다)



뭐 돈 많은 개딸들이 십시일반 각출하면 되겠구먼.



(허나 개딸 이것들이 이재명 없는 민주당에 몇명이나 남으려나)



근데 이건 뭐 IMF 때 금모으기 운동도 아니고



넘들이 보면 진풍경일 듯.



 



누가 저 두개의 사건에 대해 반박 좀 해보삼.



똑똑한 재명이빠들 다 어디 갔나.



맞다.



천날만날 재명이를 물고 빨던 거.... 대가리 산발한 그 양반.



눈팅하고 있는 거 다 아요.



들어와서 내 주댕이 좀 닫게 해봐요.



용범형한테는 개싸가지 말투로 졸라 세게 나가더만 나한테도 함 그렇게 해보소.



그럼 내 당신을 엄지 척~ 해주리다.



 



잘가라~ 재명아, 느그 마누라 데리고 들어가서 빵에서 평생 푹~ 썩고



나 죽기 전까지는 절대 쳐 기어 나올 생각은 말게나.



내가 또 니 면상을 보게 된다면 제 명에 못 살듯.



테레비서 윤짜장, 탬버린 가시나 면상보는 것 보다 니 뱁새 눈깔 보는 기 더 개럽다.



 



니하고 나와의 7년 악연.



여기서 끝내자.



 



그리고 오늘 비가 와서 쉰다고 저 영상에서 이재명이 뭔 구라를 또 치나함서



저 영상을 틀어 놓고 자다가... 이쯤에서 일어났는데...



1:48:48 에서 나오는 지형수 욕 사건과 지 형이 엄마를 폭행해서 어쩔수 없이 폭발했다 어쩌고 저쩌고...



저거 형 고이재선씨와 지 사이에 벌어졌던 일.



과연 이재명 말대로 저랬을까.



저런 구라쟁이의 말 한마디에 한 가족이 파탄난 건 어쩔거냐.



이재선 저사람이 얼마나 찐노사모였는데....



아~  글 쓰다 보니 또 열이 확 올라오네.



하여튼 내 눈 앞에 이재명 저거 빨아대는 글이 있으면 



최선을 다해 쪼사삔다.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강봉희 2024-11-01 12:39:40
답글

자~ 많이들 답답하시죠?
뭐라 앵겨 들어야 하는데 논리적인 반박은 안 될 거 같구.
저 인간을 조져야 하는데 완전 무식한 무대뽀 놈이라 말 섞긴 싫고
혹시라도 잘못 앵겨 들었다가 논리가 꼬여 저 인간한테 봉변을 당하면 개쪽이구.
뭐 그 맘 충분히 다 알지라.
허나 사람에 대한 의리는 있어야 됨.
이재명을 이토록 개박살 내는데 어찌 병신처럼 지켜 봐야만 하겠소.
나같으면 설령 불속으로 뛰어드는 불나방이 될지언정
우리 개딸 아빠를 위해 이 한몸 멋지게 불태우고 저승으로 화끈하게 떠나리.
이게 바로 남자의 삶이 아니겠소.
그 정도의 배짱도 없단 말이오?
안타깝소이다.
나같으면 쪽팔려서 쥐약 틀어 묵고 이 세상을 떠요.

강봉희 2024-11-01 12:51:48
답글

그런 의리와 좁쌀같은 간으로 일제시대때의 친일파들을 그렇게도 씹어댔던 것이오?
뭐 함 물어 봅시다.
당신들이 만약 그 시절에 살았다면 친일을 안 했을 거라고 장담할 수 있는 사람이
여기에 몇명이나 될 것 같소.
솔까 나도 장담 못하오.
가족들 다 내팽개치고 불알 두쪽만 챙기고
만주벌판으로 독립운동하러간 우리 할배들한텐 진짜...... 존경하오.
세종대왕보다 더 위대한 사람들이라 생각되오.
나같아도 그리는 못함.
앞으로 친일파도 함부로 까지 마삼.
스스로를 봤을 때 그 정도의 배포가 되고 당당하다는 생각이 들면 그때 친일이든 뭐든 까삼.
개나 소나 다 할 수 있는 입으로만 나불대지 마라는 소리.

강봉희 2024-11-01 14:00:14
답글

갑자기 예전에 광덕형이 나한테 했던 말이 생각나오.
봉사마 넌 독재 기질을 가진 아주 참신한 아이다.
난 이 말을 들은 이후 한번도 잊은 적이 없소.
왜냐면 날 그렇게 정확히 꿰뚫어 본 사람이 없었거든.
나도 그때 알았소.
내가 정의라 생각하는 것들, 도리라 생각하는 것들에 대한 태클이 들어오면
수용을 못하고 그냥 날려버리는 독재 성향의 기질.
나는 내 스스로를 나름 오픈된 놈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날카로운 분석가인 저 형의 말에 좀 충격이 컸음.
해서 내가 만약 이성계의 여러 아들중 하나로 태어났더라면 이방원이한테 죽었을까
아니면 이방원을 죽이고 이방원처럼 독재를 했을까 그런 생각까지 했음.
헌데 말이오.
죄없고 착한 사람들한테는 절대 저런 짓 못하오.
난 딱 저 인간 저거는 사람새끼가 아니다란 놈들 (인성 파탄 새끼들) 한테만 그러오.
이게 내 최대의 매력 뽀인트임. ㅋ
내가 대체적으로 연속적으로 까는 놈들의 공통점을 잘 찾아보기 바람.
꼭 정치 얘기가 아니더라도 얼마전 두두오 그놈도 마찬가지고...
아무튼 두두오 이놈 이거는 사람들 많을 때 나한테 딱 한번만 걸려라.
완전 개씹창으로 맹글어버릴 거임.
어디 싸가지 없게시리 어른들한테 갑질을 쳐하고 있어.
존만한 게 디질라고...

강봉희 2024-11-01 14:15:11
답글

오~ 이 감동.
뉘신지는 몰라도 다섯분의 추천.
평생 못 잊을거예요.
더 분발하라는 뜻으로 알고
계속 폭주할게요.
집구석에만 틀여 박혀 있으니 아~ 심심해.

김용만 2024-11-01 17:20:53
답글

북치고..장구치고...졷도치고

강봉희 2024-11-01 17:44:30

    조회수 좀 빨아 볼려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어데 가서 쉽게 구경할 수 없는 피와 살이 되는 좋은 내용의 신박한 글이니
좀 좋게 좋게 봐주십사.
저 댓글들이 사실 본문에 다 들어가야 할 내용들인데
그러면 글이 너무 길어지게 되니 어쩔수 없었삼.
그래도 무플을 막아주셔서 땡큐~~

강봉희 2024-11-01 19:31:10
답글

이게 정녕 내게 일어난 실화란 말인가.
어찌 추천 꾸욱~ 이 7개.
이거 뭔 드래곤 볼 7개도 아니고
감동의 한떨기 가녀린 소녀의 눙물 한방울이 뚝~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