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아들같은 오타니.
난 얘 마인드와 성실, 인성이 너무 매력적이서 그냥 존경한다.
오씨 가문의 영광인 듯.
팀원들 독려하는 이 연설 정말 멋졌음.
크보 애들 술이 덜 깬 상태로 경기에 나가는 거 보면 한숨만...
암튼 오타니 얘는 정말 인간적으로 깔 게 없는 놈임.
PS : 중간에 MBC 스포츠 캐스터 한명재 목소리가 나오는데...
진수 목소리가 딱 저거임. (거의 똑같음)
솔까 노래는 내가 훨씬 더 잘하는데 목소리는 진수가 훨 좋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