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본인 미모가 김혜수급 정도가 된다면
나 좀 데려 가라. (참고로 난 정우성급이다)
진수가 나때문에 못 살겠단다.
유튜브고 네이버 오됴 카페고...
온 천지에 박진수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이땅에선 도저히 얼굴을 들고 살 수가 없어 못 살겠다고 이민을 고려중...
내가 멀리 떠나는 친구의 마지막 소원은 좀 들어 줘야 하지 않겠나.
자~ 선착순이다.
지금 말고는 기회가 없다.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임.
365일 연중 무휴로 웃겨 드림.
대신 돈은 니가 벌어 오삼.
https://youtu.be/HR7_NhFZq10?si=W77CYTMyLqXG7HDU
난 한 사람하고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