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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좋다는데 나보고 어쩌란 거임.
내가 아무한테나 저럼?
진수가 그 정도의 그릇이 되기에 그러는 거임.
어디가서 날 저렇게 해주면 난 고맙겠다.
흠... 이 친구가 날 이렇게까지 생각해 주는군! 함서...
혼자서 너무 도배하는거 아닙니까? 뭔 할 말이 그렇게 많다고,?
좀 미안하기는 합니다만... 강퇴를 몇년 동안 당하다 보니... 이해를 좀 해주십사.
그래도 내가 만수형은 인정하니.. 좀 조심할게요. 대가리 산발한 손꾸락으로부터 문통을 지키는 모습이 좀 멋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