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애가 어데 아푸나.
그렇다면 박까스 마시다 남은 거 한개 들고
이 오빠가 병문안을 가서 힘내라고 한 곡 좀...
뽑아주는기 인지상정.
이런 곡으로 다시 건강을 찾게 해줘야...
근데 너무 조용한데...
이거 죽은 거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