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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날만날 문통 씹어대던 양반 (오됴 좀 안다고 설치는) 은 요즘 안 옴?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4-10-28 12:52:15
추천수 1
조회수   194

제목

천날만날 문통 씹어대던 양반 (오됴 좀 안다고 설치는) 은 요즘 안 옴?

글쓴이

강봉희 [가입일자 : 2024-10-27]
내용

 



그동안 눈팅만 할 수밖에 없어서 마이 답답했는데



어서 들어 오소.



어데 찌라시를 보고 와서 그러는지는 모르겠으나



문통과 윤짜장이 한패거리니 뭐니 개쌉소리...



참, 같잖아서 기가 멕히고 코가 다 멕히더이다.



 



그리고 그딴 개소리에 가까운 행태를 보고도 가만히



관망만 하는 형님들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들이라요.



문통한테 미안하지도 않습니까.



뭐 나역시 문통한테 실망한게 많아 예전만큼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건 아닌기라요.



사람들이 의리도 없고... 전부 다 와 이리 됐노.



옛날 자게는 안 이랬잖음.



 



자~ 이제 내가 복귀 (왕의 귀환) 를 했으니 그 개소리 함 실컷 떠들어 보삼.



완전 개박살을 내버릴거임.



들어오면 이재명도 잘근잘근 가루로 맹글어 허공에 날려줄께 마심.



어데서 문통을 윤짜장과 엮어서 까고 이재명을 쳐빨고 있어. 



 



PS : 그리고 만수형~~



자꾸 초딩적인 단순한 생각으로 저 이재명빠를 홀로 애처롭게 상대를 하시던데....



거.... 윤짜장과 문통 패거리 썰은 국힘 쪽에서 나온 게 아니고 이재명 쪽에서 나온 겁니다.



내 이 말을 1년 전부터 해주고 싶었는데....



강퇴 중이다 보니 어쩔수 없었답니다.



아무튼 문통한테 의리와 양심을 지켜줘서 정말 고마웠소. 형~~



다른 형들은 진짜 대실망.



 



어찌 저런 손꾸락 떨거지들한테 끌리 댕기는지 참 기가 차더이다.



손꾸락하면 시부랄꺼, 치가 떨린다.



손꾸락이라 함은 뭐냐.



 



구통진당 떨거지들이 되겠습니다. (경기 동부 연합. 여기 대장이 이석기임)



이것들 지금 이재명 그늘 아래서 폭풍 성장중....



내가 몇년 전부터 그리 시부렸거만 아무도 귀 담아 안 들음.



날 도대체 뭘로 보는 거임.



후루꾸 강선생으로 보는 거임?



 



내 말 단디 들어삼.



이 나라가 현재 절체절명의 위기인 상황인데 정치인들은 지들 밥 그릇을 공고히 하기 위해



국민을 편 가르기를 하고 있삼. (이념 갈등이 이처럼 심했던 적은 해방후 거의 없음)



보수나 진보나 둘 다 마찬가지이고....



민주당 쪽에선 보수 뉴라이트만 사라지면 세상이 좋아질 것으로 보던데 천만의 말씀



민주당 쪽에 빌붙어 기생하는 80년대 짱돌 운동권 세대놈들도 다 같이 청산돼야 이 나라가 바로 섬.



 



자~ 내가 좀 존경하는 학자가 계시는데 이분 영상을 보고 깨달음을 좀 얻으삼.



정태원님때문에 알게 됐지만 이분 형이 철새의 지존인 김한길이라 함. ㅎㄷㄷ



 





이 영상이 좀 긴 편인데....



핵심은 6:35 ~ 43:00 까지만 봐도 아마 유레카를 외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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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희 2024-10-28 22:39:20
답글

국힘쪽이든 민주당쪽이든 제발 이 영상보면서 정신 좀 차리삼.
천날만날 우물안에 갖혀 아웅다웅 서로 삿대질 엥간히 하고...
바깥 세상이 어떤지 궁금하지도 않소~

난 말이오.
68혁명의 슬로건인 모든 형태로부터의 해방을 실현하고 있소.
내가 미친놈이라서 이리 살고 있는 줄 아시오.

날 유심히 관찰하던 분들은 이미 눈치깠을 것이오.
저놈 저거 또라이끼가 몇년 전보다 더 업글됐는데?

잘 보셨소.
이 영상의 도움으로 이미 난 해탈을 맛 보고 지금의 나로 완성이 됐소.
물론 김혜수급 여자가 없어서 좀 거시기 하긴 해도
54년을 Eagle 5 Brothers 로 살아온 진수도 있는데 뭐 이 정도쯤은 충분히 견딜만 하오.

흠.... 그래도 가끔 외롭기는 해서....
아~ 개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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