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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일단 순영행님.
그 다음 쬐끔 한 끗발 밀리지만 전사마, 용범형, 광덕형.
사람이 마이 배우고 못 배우고를 떠나 그릇이 좀 커야.
이분들 게시판에서 나와 한번씩 싸웠던 분들임.
이 꼴통을 다시 받아준 것만 봐도
그냥 어른들임.
진수도 좀 대인배과이긴 한데...
얘는 다 좋은데 똥고집에 성질이 개조까타서... ㅋ
왜 그랴~~난 그냥 스트레스 안 받고 사는 게 모토여….
전... 스트레스에 희열을 느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