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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이 아니고, 일한 이라고 말하는 수준

아마 만약에 일제시대가 다시 온다면
친일 부역할 새끼들 검나 많을 듯
모든 게 돈돈돈 돈 맛까지 안 세상이라

커밍 아웃 아닐까요? 한 통에 정리할 수 있는.

엘살바도르 81년생 나입 부겔레 대통령이 국민의 1.4%.갱들을
무기한 비상계엄령을 새로 제정햐여 죄다 체포 감악소로
보내버렸습니다.
갱들의 천국에서 안전한 관광지로 이미지도 바꾸고
세계인이 몰려가는 곳으로 바뀼다네요.

부럽다.
여긴 갱보다 더한 나라 팔아 먹는 간첩들이 설치는데.

보란듯이 일본에 충성하는 잡종들이 늘어나는 추세라...
그렇다면 독립후예들이 잡종을 잡아 족칠 시간도 점점 다가 온다니...

지금 정권의 마인드를 보여주는것입니다.
대사는
정부의 말을 대변하는 사람에 지나지 않습니다.
자기 소신을 말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렇게 지금 정권에 낙하산으로
내려온 인간들과 똑같은 말을 하는것입니다.
한덕수를 보세요.
그놈이나 다른 놈이 판박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