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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정정훈 세제실장(오른쪽 두 번째)이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4년 세수 재추계 결과 및 대응 방향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2024.9.26. 연합뉴스 출처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https://www.mindlenews.com)
윤석열 에게 내일 은 없습니다
예전에 유승민이가 증세 없는 복지는 없다 해서... 그 나물 그 밥 식구들에게 에게 된통 당헸지요.. 그때 그 대가리나 지금에 그 대가리나 뭐 별다를 것 없고.. 임시 모면하려고 대가리 짚 덤불에 쳐박아 ... 몸통만 내 놓은 꼴 돌아가는 한계라면 딱 정답 아닐까요... 미친 늠 아니면 그런 발상 낼 수 있겠습니까... 딱 그놈 만 할 수 있는 전매 특허 랄까..
지네들 같은 부자들 세금 대폭 줄이는거 말곤 별 관심이 없죠. 재정 적자가 나던 말던 일단 지네들 세금은 대폭 줄이고, 여기저기 예산 집행도 안하고 지네 편인 수구꼴통들 지원만 빵빵하게하고, 그 다음엔 나몰라라. 아무런 관심도 없죠. 자기덜 주머니 돈 아니니,
지방교부금 안내려보내 돈이 말랐습니다. 특히 건설공사쪽은 올 스탑 입니다. 국세로 걷어가기만하고 줘야 할 교부금은 모르쇠. 중앙정부가 직무를 유기하고 있습니다.
꼴통 자슥 마누라 모시고... 해외 여행은 수 백억 쓴다는 데.. 이런 종자를 두고도 응원하는 종자들도 문제가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