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김건희 공천개입 사건을 한동훈이 퍼뜨린건줄 알았는데 이준석작품이었고 한동훈은 이걸 이용해서 장래 라이벌이 될 이준석과 윤석열을 한 방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데 애가 전혀 깜이 안되다보니 한방을 준비하기보단 체코가서 사기꾼을 곁에둔 한국의 국가원수라는 개방신 당하고 온 대통령 수행나가서 왕따나 당하고 ...쯧쯧 한동훈은 정말 병신 그자체네요. 가망성이 제로에 수렴합니다.
김건희를 이건으로 날리는 회견을 해야죠. 당대표의 권위로 이런 국정농단건을 추상같이 지적하고 수사하라고 촉구를 해야 한동훈이 대선의 길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한동훈은 새심장입니다. 한마디로 너무 한심.. ㅋㅋ 지놈이 부랄두쪽하고 폭로말고 뭐가있어>?
지가 못하는 폭로를 이준석이가 결과적으로 해준건데 이걸 못날려? ㅋㅋㅋㅋ 나가 죽어야죠.
그러니 지지율16% 반대75%의 윤석열이에게 저런 수모를 계속당하면서도 찍소릴 못내죠. 애저녁에 이야기했듯이 한동훈은 김건희ㅡ 윤석열의 집사에 지나지 않습니다. 모반꺼리가 있어도 절때 못합니다. 일단 제놈이 같이 결부되어 있으니 못하는것이고 건희 독립적 범죄사실을 알고도 새가슴이라 아무것도 못합니다.
한동훈은 10월 재보선 전후로 사퇴합니다. 정계은퇴죠. 평생 방구석에서 증거조작질이나 하던 놈이 무슨 정치를 한다고 ㅋㅋㅋ 그나마 윤석열은 당구장서 다마도 좀 치고 술처먹으면서 세라도 길렀지.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