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시금치가 만원?? 코로나보다 무서운 윤석열... 자영업자들 곡소리 난다 (youtube.com)
유통이 문제라고요? 문제를 아는데 왜 손을 안 보나요?
국민들이 좀 먹고는 살게 해줘야죠....요즘 배추도 비싸서 김치도 못 먹게 생겼어요...ㅠㅠ
이 양반 말마따나 삼겹살에 상추를 싸서 먹게 생겼다는...고기집가서 상추 더 달라고
하기도 눈치 보이는 세상...
시장서 한단에 8900원 인데 싱싱해 보여 냉큼 집었습니다. 일주일 전에 대형마트서 6900원 일때 지나친 걸 후회하며 추석 제사상 음식 올릴 땐 장사아치들 대목이라 그러려니 하며 지불합니다. 맘 편하게. https://youtube.com/shorts/j8Lm9F0aK6s?si=HnBoKvWC0oP862M0
ㅋ 최한욱님 쌈마이스런 평론 재밌었는데.. 오랜만이네요. 무슨 난리통 물가도 아니고 배추, 상추, 시금치에 더해 이번주에는 무 오천원에 깜놀했네요. 윤석렬 대파 이전부터 관리되지 않던 농산물 가격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는데도 무대책, 노관심이네요.
날씨 때문 일겁니다 야채 채소류는 바싸면 잠시 건너뜁니다 대파 4,500원 일때 안먹었습니다 대파가 바싸면 양파 먹고 배추가 비싸면 양배추 먹고 그렇게 버팁니다
추석때 농수산물 도매시장에 장보러 갔다가 배추값듣고 정말 놀랬습니다 1만5천원 이라길래 한망 가격인줄 알았는데 한포기 가격이드라구요. 한번 만져보지도 못하고 놀란가슴만 진정시키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