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스픽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사우론 탑같이 생겼네요. 이걸 노리고 디자인했을 수도 있겠습니다요.
두번째 스픽은 완전 제 타입입니다. ㅠㅜ 돈 많이 벌어야겠어요. 이 스피커에 맞는 레퍼런스 타이틀을 틀어서 이렇게 소리가 아름답게 들리지 않을까 경계하게 됩니다. 인터넷 라디오 켜 놓으면 똑같이 않나 흠집잡아봅니다.
세번째 스픽은 까실까실한 게 참 좋네요. 마음놓고 이렇게 음악들으면 참 좋겠어요. 그런데 이 시스템도 천 단위를 넘기는 군요.
그냥 워크맨으로 라디오들으면서 돈 아껴야겠습니다. ㅠ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