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호텔에서 2차례 성상납을 받은 이준석. 씨알리스까지 먹고 했다고 먹인 증인의 증언도 있다. 게다가 이 건의 증인을 매수해서 사건을 은폐하려고 이철근을 시켜서 매수공작을 시도하다가 딱걸렸었다. 성상납도 범죄지만 이 명백한 범죄를 은폐하려고 증인매수를 하려다가 그것마져 발각된 정치인이 이준석이다. 또한 지난 총선 화성을서 당선도 사실상 선거법위반(당선목적의 허위사실 유포)이 너무 명백해서 수사만 들어가면 무조건 금뻿지는 떨어질 이준석이었는데 이자가 텔레그램 문자와 딜에 성공, 이제 구김당 재입당을 앞두고 있다.
윤석열과 다시 합칠 모양인데 윤이야 원래 절대안된다는 없는 인간이다. 언제든지 자기 이득과 상황에 맞으면 입장을 바꾸는 인간으로 지가 수사해서 기소하고 감옥보낸 인간을 다시 데려다 쓰고 있는게 도대체 몇명인지 손까락을 꼽기도 어렵다. 정호성까지 테블릿pc조작의 대 언론대응 인물로 영입해서 지금도 언론사를 순회하게 만드는 인간이 윤석열이다보니 이준석을 다시 데려다 쓰고 한동훈을 아웃시키는 일 따위는 뭐 결정이고 뭐고 할일도 아니다.
지놈이 김영선위원의 텔레메시지를 봐놓고 이걸까자며 비례대표1번과 딜을치려던 놈이 천연적스럽게 김현정의 수박쇼에 나와서 마치 제3자의 시각으로 보는것처럼 "완결성이 부족하다. 조언으로 볼 수도 있다. 애매하다" 라는 논평을 낸 이준석. 이 자의 이 발언 이건 완전 사기꾼이 워딩아닌가? 천별받을 놈이 아닐 수 없다.
자! 원내에선 안철수여 이 자의행각. 범죄를 텔레문자와 맞바꾼 사기범죄를 집중공격하라!! ㅋㅋㅋ 그리고 원외엔선 성상납의 모든 증거를 가지고 있는 강신업변호사가 이준석 너를 결코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이준석은 수사는 면했을 지 모르지만 이 건으로 정치생명은 끝난것으로 봐야한다. 두고두고 이 건에 대한 도덕적인 문제를 해명하기에 급급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