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39556
단독 보도를 감행한 뉴스토마토 기사의 마무리 부분입니다.
"김영선 전 의원의 참모였던 C씨는 "터질 게 터졌다"며 긴 한숨을 지었습니다...
국민의힘 당직자 출신인 D씨는 "지난 총선 때 김 여사가 어떻게 했는지 다 알고 있다"면서도
"걸려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지금은 (전말을 공개할) 상황이 아니다"고 했습니다.
D씨는 김 여사와 김 전 의원이 주고받은 텔레그램 메시지들도 모두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출처: 뉴스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