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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사이 가장 심한 욕!
너아윤 (너네아빠 윤석열)
너엄건(너네엄마 김건희)랍니다.
이게 웃을 일이 아닌데 말입니다….ㅠㅠ 나라를 팔아 먹어도 찍겠다는 인간들 때문에….
이승만이 삿된 욕망을 주체 못해 갖은 추태를 부리다 스스로 권좌에서 물러날 수밖에 없었던 상징적 바로미터가 되었던 것도 4.19 혁명 당시 못 살겠다 뛰쳐나온 시위대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초등학생들이라던데 갈 때까지 가고도 한참을 더 간 우리 윤건희는 대체 어디까지 갈 거니..
국민들이 식상해서 관심이 없습니다. 나라가 어찌되든 아무런 관심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