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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열이 끝까지 2천명 증원 관철하기 라면
그 동안 많은 환자가 죽어가겠죠?
의사들이 과연 어느 지점에서
항복하든가 아님 타협을 할지?
석열이도 도중 양보하는 척하여
일부 증원으로 마무리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지지율은 추락하겠죠.
2천명 증원은 절대로 불가능해 보입니다만.
5개월전 세팅된 응급실 방문이
현실이라고 우기는 석열이.
하나로마트 대파 가격 낮춘 간신배가
나쁘다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의사 1명도 안남아도 전세기 띄어서라도 환자 살린다" 고 하니 걱정 안 하셔도^^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09628
전세기가 몇대 남았나요??
다른 생각 못하게 굶기고 쥑이고 막 그러는 거죠…
전형적인 독재자입니다. 나쁜 국힘당 언론들 멍청한 2찍들
문통 때 400명 증원 제시했을 때 거품물고 거부했던 의사들입니다. 요즘 석렬이가 지나쳐서 그렇지 정의봉으로 다스려도 시원치 않을..... 7백에서 8백 정도 증원해도 꽤 성공적이지 않을까 타결 기대해 봅니다.
의사들 대가리가 대단해요~~ 백수연합회도 정원제로해서 증원하면 안된다하고 모든 직종이 저지랄하면 세상은 어캐되는건가요~~ 백수는 남아돌아도 증원. 의사는 모자라도 노증. ㅋ.쉰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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