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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gBoh_BRA3s?si=wAe6fuVSWvfiDCxC
얼마전에 본 유투브에 태국 여친하고 한국 입국하는 게 공포스러운 기억이었다더군요...
물론 불체자들이 많은 건 문제인데...관광 목적 입국자들을 엄격하게 막아서
마찰을 일으키는 것보다 불체자 관리를 엄격하게 해서 아예 시도를 하기 어려워진다면
그게 장기적으로는 더 나은 방법인데...뭐 물론 이 정부에 이런 걸 요구한다는 게....;;;;
과거 지들한테 쌀 원조도 받던 한국이 지들보다 잘 사니 시기와 질투하는 몇개 나라가 동남아에 있긴하죠^^
태국 대표적인 친일국가입니다. 글고 필리핀 박통 때 박통 그지 취급하기도 했고 제가 실제로 겪기도 했지만 90년대 중반 인도네시아인 여점원에게 코리안은 하등민족이라며 멸시당했고. 거듭된 짓거리에 한국학생들이 몇 매장 매니저에게 항의하기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간단히 정리해서 밟다가 밟을 입장이 못되니 서운들 하신 겁니다 2000년대에도 미국이나 유럽 한번 가려면 대사관서 긴줄....그 고생에 돈 많고 마이 배우고 빽 있어도 이린. 저런 이유로 거부당하곤 했던 시절이 있었슴다. 그저 통장 잔고만 긴 세월 안정적인 게 장땡이긴 했지만
예전에 외국 나가려고 비자 받고 강남 어딘가에서 내용이 기억도 않나는 반공 포함 교육도 받았던 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