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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관저 30평 증축과 정권의 몰락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4-08-29 10:57:59
추천수 5
조회수   389

제목

대통령관저 30평 증축과 정권의 몰락

글쓴이

이석영 [가입일자 : 2022-05-17]
내용

그게 김건희 드레스실과 사우나시설 증축이었다. 패망직전의 로마야?여기?

인간이 어떻게 이렇게 까지 저급할 수 있지? 천하고도 천하다 진짜.. 정권나락을 거쳐 바닥까지 거의 다왔구나.

 



 

 

윤석열은 60%넘는 지지율로 당선된 당대표 한동훈을 투명인간 취급하는 작전으로 고사시키고 원내대표 추경호라는 간신을 비대위원장으로 등장 시키려는 모양이다. 아동 한동훈선생은 현직위원도 아니고 원외당대표라 위원들과의 터치도 적다보니 장악도 안되는데다 채상병특검 제3자추천안이니 의대증원유예 등 어젠다세팅은 윤석열이가 완전히 개무시하고 소통은 당대표 패스하고 추경호원내대표와만 하고 있다. 뭐 한동훈의 제안자체도 말이 안되는 소리지만 그 소리자체도 아예 개무시하는 윤석열이 앞에서 한동훈은 가뜩이나 정치철학부재와 정책에대한 몰 이해적 인간인데 그나마도 다 커트되고 있으니 미치기 일보직전에다 당대표로서의 운신의 폭은 앞으로 가게될 감옥보다 더 좁은상태다. 한마디로 돌아버리지.ㅋㅋ

 

미 모닝컨설트 조사 지지율16% 반대 76%의 대통령치고는 실로 어마어마한 만용이다. 미 모닝컨설트 조사는 누계치 지지율이기 때문에 국내업체들이 현안이 있을 때 마다 여당과 부패언론사가 의뢰해서 조사하는 구라미터나 친 윤 조사회사 갤럽의 설문지하고는 그 차원이 다른 정확한 조사다. 솔직히 국내 여론조사가 정확하다면 지금 벌어지는 의료대난 하나만 가지고도 지지율이 20%를 넘으면 안된다. 응급실이고 어디고간에 의사가 아예 종적을 감춰서 이제 추석연휴를 계기로 엄청난 의료사고가 발생 할텐데 그 대책으로 내놓은게 응급실 진료비용을 250%올린다는 것 아닌가? 그러니깐 아퍼도 병원에 올 수 없게 진찰료를 왕창올려서 병원에 못오게 끔 하겠다는 것을 대책으로 내놓았다. 이런소릴 보건복지부 장관이 술도 마시지 않은 맨정신으로 발표한다.

 

일전엔 치료할 의사가 없다면 환자개개인을 전세기를 띠워서라도 환자를 싣어나르겠고 그러면서 거기서 발생하는 모든 비용은 의사들이 책임을 물리겠다." 이런소리도 보건복지부 2차관인 빅민수라는 인간이 얼굴색 한 번 안변하면서 방송에나와서 지꺼렸다.

 

윤석열 /김건희정권. 이젠 정말 그만하자. 요즘같아선 이 인간들 그만두겠다고 하면 독도의 한쪽 서독도라도 일본에 떼주고 싶을정도다. 정말 너희 둘 처벌안하고 재산정리해서 외국가서 살게해줄테니 이제그만 짐싸서 내려오라고 하고 싶을정도다. 유시민이 불기소조건부 하야가 정말 첨 들을때는 말도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했지만 이제 그거라도 받으라고 해야할 정도가 됐다.

 

왜 매번 한국의 보수라고 하는 인간들은 이런 인간을 찍을까? 같은계통이니 찍나? 또 한번 선출하면 왠만해서는 사퇴시키지 못하고 5년을 채우게하는 제도로 되어있는지. 이참에 대통령제를 계속할거면 중간평가적 의미로 2년정도 지나면 연임에대한 중간평가 국민투표제를 실시 해야한다고 본다. 오늘 의사증원문제로 기자회견을 한다는데 뭐 이제까지 했던대로 하겠다. 개혁에는 기득권의 저항이 따른다 이런 개소릴 늘어놓고 끝나리라 본다. 윤석열 정말 이자는 아버지덕으로 특례입학한 서울대생이 맞는것 같다. 하는 짓이나 발언이나 모든걸 종합해보면 대학에서 수학할 인물이 못된다. 잘가봐야 예전 2년제 전문대?  9수 이거 아무나 하는것 아니다. 일단 머리가 보통아하로 나빠야 가능하다. 노력도 안해야 가능하다. 정원의 두배를 뽑았던 사시에 간신히 합격? 이게 이 나라를 이렇게 만든 단초가 되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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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 2024-08-29 13:16:21
답글

명품백 수수가 무죄란건 최악입니다
더구나 압력에 국장이 자살했는데
권익위 아무 책임이 없다니..이건
2찍들도 생각좀 해야합니다

최창식 2024-08-29 16:50:07
답글

위원이 아니고 의원. ㅎㅎ
어쩌다 한번씩도 아니고, 진짜 구별 못하는 건가.
비대위원은 위원이 맞고, 국회'위원'이란 건 없지.

이석영 2024-08-30 11:45:02
답글

오탈자나 찿는 그대여!!

지식인 전문가 ♣주부9단♣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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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되는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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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과 국회위원은 동일한 의미로 사용되며, 국회에서 법안을 제출하고 토론하는 역할을 합니다. 오타가 아닙니다.



이 둘은 같은 의미를 갖는 단어이며, 사용 용어의 차이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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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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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셨어요? 굳이 구별안하는 거야.

최창식 2024-08-30 21:51:10
답글

헛소리 하지 말고, 모르면 그냥 모른다고 해라.
비대위원, 최고위원은 있어도 국회위원이라는 건 없다.

이석영 2024-09-01 12:02:12
답글

나참.. 이 분 지엽적인거 파는 찌질함은 한동훈급이네..ㅋㅋㅋㅋ
국회위원이 있다 없다의 문제가 아니라 표기할 때 국회의원이나 국회위원 다 혼용해서 쓸 구 있다고요. 철자법의 오류가 아니다. 오타가 아니라구요. 국회위원과 국회의원은 표기상 혼용이 가능하고 같은 의미라고 위에서 말을 하자나.

창식씨야 니가 아는걸 내가 모르겠어요? ㅋㅋㅋ

최창식 2024-09-01 12:47:19
답글

이 물건 이거 진짜 골때리네. ㅎㅎ
차라리 그냥 못본 척 댓글을 달지 말든가.
지엽적인 게 아니라 사실 제일 중요한 거지.
글 내용이야 어차피 소설이니까 창작의 자유라 치고 넘어가.
그냥 위원과 의원의 차이를 몰랐다고 하면 그만인 걸
그깟 게 뭐라고 죽어도 자기가 틀렸다고 하긴 싫어서
끝까지 똥고집이래? 그게 바로 석영씨 당신의 본질이지.

이석영 2024-09-01 14:56:13
답글

본질같은 소리하고 있네.. 넌 진짜 노답이다. 네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 잘 부여잡고 살도록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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